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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송천 박명용 통영예술인상 류태수 사진작가 선정공로상 김상영 전 통영시 해양관광국장
창작상 통영연극협회 이규성 지부장
내달 6일 통영예술제 개막무대 시상

제4회 송천박명용통영예술인상 본상에 통영사진작가협회 류태수 고문이 선정, 상금 1천만원과 창작지원금 1천만원이 수여된다. 

공로상 부문에는 김상영 전 통영시 해양관광국장이, 창작상에는 통영연극협회 이규성 지부장이 선정,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통영예총은 지난 5월 30일 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 제4회 송천박명용통영예술인상의 추진계획과 예산을 확정하고, 7월 1일∼8월 29일 60일간 응모기간을 거쳐, 지난 8일 공정한 심사 끝에 각 부분 수상자를 결정했다.

본상을 수상한 류태수 통영사진협회 고문은 군복무 후 1975년 25세의 나이에 한국사진작가협회 통영지부에 입회, 현재까지 43년간 사진예술에 정진하고 있다.

특히 남다른 고향사랑으로 사진집 '통영, 어제 오늘' '통영사진50년사' '사람·사람들' '디지털사진으로 본 통영바다- 그 빛깔에 대한 이야기'를 출판, 호평을 받았다.

총 7회의 개인전과 마산대학교, 경남대학교, 창신대 평생교육원 등 사진 강의를 맡아 사진예술 보급과 사진인 양성에 힘써왔다.

또 일본 키타카미 하나마키 시와 통영사진작가협회와의 국제교류전을 주도하기도 했다.

지난 2002∼2006년 5년간 통영예총 제26대, 제27대 회장을 맡아 통영문화예술을 이끌어 왔으며, 제24회 한국예총문화상 공로상 등을 수상하며 지역예술문화 창달에 이바지 해 왔다.

공로상 수상자 김상영 전 통영시 해양관광국장은 1977년 9월 17일부터 41년간 통영군과 통영시에 근무하면서 문화예술과장, 공원녹지과장, 지역발전추진단장, 관광과장 재임 시 박경리, 유치환, 김춘수, 김상옥선생 및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기념사업을 추진했다.

또 각종 문화예술행사의 기획지원 및 단체와의 협의소통 등 행·재정적 지원업무를 비롯 해양관광국장을 역임하는 동안 문화예술 자원을 루지 케이블카 등 관광자원과 연계추진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창작상 수상자 이규성 통영연극협회 지부장은 1992년부터 극단 벅수골에 입단, 26년 동안 한결같이 연극에만 전념해오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한국연극협회 통영시 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2005년 통영전국소극장축제를 개최한 것을 비롯 2008년부터 지금까지 통영연극예술축제 공연진행 총괄팀장 및 '꿈사랑나누미' 단장을 맡아 연극축제를 전국적인 축제로 발돋움시켰다.

또 통영 지역문화 콘텐츠 발굴, 개발을 토대로 문화예술과 관광이 결합된 통영로드스토리텔러 사업에 참여하고 한국연극배우협회 경남지회장으로 추대 선출, 연극뿐만 아니라 소외지역, 계층에게도 문화를 전파시키는 전도사 역할을 해 왔다.

이번 제4회 박명용통영예술인상은 오는 10월 6일 오후 6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개최되는 제38회 통영예술제 개막식 무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본상에게는 상금 1천만 원과 창작지원금 1천만 원이 지급되며 공로상과 창작상에게는 상금 5백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한편 송천 박명용 통영예술인상은 지난 2015년 조흥저축은행 박명용 이사장이 통영예술문화 향상과 고향 후배 예술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자 상을 제정, 통영예총에게 운영권을 일임하고 있다.

조흥저축은행(대표이사 박혁)은 매년 5천여 만원의 운영지원금을 통영예총에 지원, 통영예술인상과 통영학생예술제의 품격을 높이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김영화 기자  dal3117@naver.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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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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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 송천 2018-10-17 22:34:12

    송천은 무선, 박명룡 알만한 사람은   삭제

    • 2018-10-16 17:49:06

      어찌보면 경매 압류 아 아득한 그날   삭제

      • 세상에 2018-10-13 05:26:54

        그분 살아 있어요
        경매송달장 받은 사람인데여
        아 그분 살아
        내집 경매   삭제

        • 참으로 옳으신 2018-10-12 08:20:14

          그동안 통영,거제,고성에서 빨아먹은 고리채를 통영시에 환원하시고
          이 부분에 잇어 눈물나도록 찬성합니다
          고리이자에 시달려 본 사람은 압니다
          경매로 자살한 사람은 없을까   삭제

          • 문제다 2018-10-12 00:22:40

            재산을 내 놓고 하시면 됩니다
            통영예술인상 앞에 고리대금업으로 번 송천 박명용을 쓰면 안됩니다
            누가 통영에술인을 모욕하는 것 같은 짓을 합니까
            한심합니다
            박명용하면 조흥금고 경매에 재산 넘겨본 사람은 압니다   삭제

            • 박윤원 2018-10-02 22:27:25

              통영에서 사업하다 망한 사람의 70%이상이 조흥저축은행의 고리채에
              시달리다 망했는데 아직도 이런 사채업자를 통영을 대표하는 자리에
              두고 있는 시청과 의회는 모두 ?잡고 반성하시고
              그동안 통영,거제,고성에서 빨아먹은 고리채를 통영시에 환원하시고
              명에회장은 실무에서 손을 떼시길.....   삭제

              • 더없이 아쉬운~ 2018-09-28 11:15:37

                통영예술문화향상. 고향후배예술인들의 창작의욕고취의 멋진 취지에 맞게끔 진정성 있는 지역예술인은 없었을까요 ?   삭제

                • 가죽고랑1 2018-09-26 21:21:53

                  역대 큰 상을 받으셨던 분들이 지역 예술이란 명명 아래 과연 어른 일까요 ?
                  이번에는 웬 공무원 ㅋㅋ   삭제

                  • 가죽고랑1 2018-09-26 21:18:14

                    기사의견을 등록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삭제

                    • 예술 자는 빼고 2018-09-18 14:55:46

                      직무상 해야할 일을 한 공무원이 공로가 크다면 전,통영시장 진,김이 더 공로가 크고 상은 그들부터 줘야한다.업무를 보며 해야할 일을 잘해왔으면 모범 공무원상 정도로 이름을 고치지 "예술"은 빼고 명명하는게 좋겠소.상주는 사람이 마음대로 주려면 응모시키지 말고 그냥 봅아서 드리세요. 뭐 지 돈주는 것도 자유이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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