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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내달 5~9일 공무 국외 연수 시행도시재생사업 및 방재 시스템 우수사례 벤치마킹

통영시의회(의장 강혜원)는 지난 10일 통영시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 심사위원회(위원장 김덕철)를 개최, 세계화와 지방화 시대에 발맞춘 지역발전 방안 연구를 통해 의원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공무 국외 연수 시행을 결정했다.

그간 통영시의회에서는 단순 시찰이나 견학에 그치는 연수를 지양하고 내실 있는 연수가 시행될 수 있도록 연구 과제를 선정해 엄정한 비교 시찰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연수를 통해 수집된 양질의 자료를 시정시책 및 의정활동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심도 있게 연구에 매진해 왔다.

이번 의정연수는 오는 11월 5~9일 4박 5일에 걸쳐 일본 동경, 요코하마, 오키나와를 방문해 도시재생 및 방재시스템을 중점 섭렵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하는 제8대 통영시의회 의원들은 도시재생 우수사례 및 관광자원 활용 사례 등에 관한 자료 등을 수집·연구함으로써 통영 폐조선소(신아sb) 재생·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접목 할 수 있는 정책 방안 제시 및 현실 접목 가능한 지역발전 아이디어 모색 및 창의적인 미래비전 연구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통영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도시재생 사례에 관한 자료를 수집해 시정시책인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요코하마 도시정비국 도심재생과 및 동경 도시정비국 도시재생과를 방문할 계획이다.

100여 년 전 창고를 복합쇼핑몰로 재생시킨 벽돌 창고 아카렌카 등 창조도시 요코하마의 도시재생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견학을 시작으로, 동경 내 쓰레기 매립지 도시재생 사례 오다이바를 탐방해 자료를 수집한다. 또한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많은 오키나와의 재해대책 및 복구사업에 대한 연구로 선진 재해예방 시스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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