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양/수산
“바다에서 건져 올린 희망의 기운! 맛보고 가세요”지난 13일 케이블카 고객쉼터, 근해통발수협 홍보시식행사

“케이블카 타러 가족 여행 왔는데 이런 행운이 기다리고 있는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청정해역 통영의 장어와 꽃게, 그리고 문어까지 싱싱함 그 자체입니다”

근해통발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봉근)은 지난 13일 바다장어와 꽃게 홍보 및 소비촉진행사를 케이블카 주차장 옆 고객쉼터에서 개최했다.

장어꽃게 소비촉진 홍보행사는 13일 오전 10시~오후 4시 개최, 주말을 맞아 통영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바다장어와 꽃게 생산지로서 통영의 면모를 알렸다.

한려수도조망 케이블카를 타러 온 관광객들에게 통영의 특산 바다장어와 꽃게를 알리기 위해 김봉근 조합장을 비롯 근해통발수협 임직원들이 총출동했다.

시식코너에서는 통영 어업인들이 어획한 장어와 꽃게를 요리한 장어구이, 장어탕수육, 자숙장어, 꽃게튀김, 게살주먹밥, 문어초회가 제공,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이뤄진 즉석댄스 경연대회와 초청공연인 색소폰 연주, 통기타 라이브는 관광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의 화려한 댄스 공연은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또 상품타기 게임을 진행, 선물 추첨을 통한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근해통발수협 및 통영 수산물 홍보 영상이 상영됐고, 바다장어와 꽃게 가공 상품 현장 판매와 주문 안내도 이뤄졌다. 그 옆에서는 소비홍보촉진을 위한 화살 쏘기 등 다양한 이벤트 게임이 진행,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근해통발수협 김봉근 조합장은 “장어와 꽃게 소비촉진행사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 장어는 활력의 왕이다. 문어도 타우린이 풍부해 여러분들의 건강을 지켜 준다. 꽃게는 껍질에 든 키틴이라는 성분이 체내 지방축적을 방지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깊은 맛을 낸다. 통영을 찾은 관광객 여러분이 통영 바다의 풍미를 맛보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근해통발수협은 이번 무료시식회를 통해 통영의 청정해역에서 생산·가공된 양질의 수산물 홍보로 소비자 신뢰도 향상과 더불어 판매 확대로 이어져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수산물 축제로 자리매김 되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통영시 수산과 관계자는 “오는 12월 통영 멸치와 양식 활어를 활용한 무료시식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관계 수협과 면밀히 협의해 성황리에 개최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초여름 기자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초여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