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양/수산
“수산업경영인, 활력의 에너지 새로이 충전하는 날”지난 15일 제15회 통영시수산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 개최

통영 수산업경영인의 한마당 잔치 제15회 통영시수산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가 지난 15일 평림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사)한국수산업경영인통영시연합회(회장 김태형)가 주최하고 통영시, 경상남도수산기술사업소, 통영수협, 굴수협, 멍게수협이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수산인과 가족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김덕철 통영수협장, 최정복 굴수협장 등 관내 수협장과 강석주 통영시장, 강혜원 통영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단, 강근식·정동영 도의원 등 각급 유관 단체장이 참석, 축하의 박수를 더했다.

수산업경영인통영시연합회 김태형 회장

수산업경영인통영시연합회 김태형 회장은 대회사에서 “최근 계속되는 국내 경기 침체와 고수온 등 자연재해로 인해 판매 부진과 수산물 폐사 등의 깊은 고통을 안고 있다. 우리는 각고의 노력으로 이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이 자리가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자리일 뿐만 아니라 통영시 수산업 경영인 가족의 우정과 결속을 다지고 나아가 통영시 수산업의 더 큰 발전을 기약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산업경영인경상남도연합 강경두 회장

수산업경영인경상남도연합 강경두 회장은 “현재 우리 수산업의 사정은 너무나 어려운 현실이다. 특히 올해는 무더위와 고수온, 각종 국책사업으로 인한 어장축소, 남획으로 인한 어족고갈 등 우리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어려운 여건에도 여기계신 여러분과 전국 한수연이 각자의 생업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노력하고 개척해 희망찬 수산업, 바다에서 웃음을 찾을 수 있는 경영인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

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시는 문화관광의 메카로 명성을 높여가고 있지만 오랫동안 통영을 먹여 살린 근간은 수산업이다. 통영 수산은 무한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생명의 보고인 바다를 향한 창의적인 지혜를 모아간다면 수산업 발전은 먼 미래가 아니다. 수산업 경영인 여러분들은 통영을 책임지는 진정한 일꾼들이다”고 수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통영시수산업경영인연합회 산하 각 분회는 윷놀이, 400m계주, 단체줄넘기, 공튀기기,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활력의 에너지를 충전했다.

또한 이날 대회에서는 장학금 전달 및 우수 수산업경영인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학생 △통영고 김현우 △충무고 조정욱 △통영고 강민기 △동원고 이재균 △동원중 김해원

■통영시장 표창 △광도분회 조차식 △산양분회 강태수 △용남분회 김창한 △도산분회 한기동 △욕지분회 황영철 △한산분회 김재덕 △사량분회 강태근 △인후분회 최재철 △원우분회 이정수 △한려분회 정보경 △여성분회 전정남 △통영시연합회 안은경, 김성건

■국회의원 표창 △도산분회 성석만 △산양분회 장근선 △여성분회 김윤미

■통영경찰서장 감사장 △용남분회 송성간 △욕지분회 제기철 △광도분회 박종화

■통영해경서장 표창 △인후분회 원형제 △한려분회 안휘성 △통영시연합회 황석철 △사량분회 이창민 △한산분회 윤상용 △산양분회 김동식 △욕지분회 김대원 △용남분회 유철환

■통영수산업협동조합장 표창 △도산분회 임효성 △광도분회 강재근 △한려분회 정성원

■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장 공로패 △원우분회 이춘봉 △인후분회 박삼진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감사패 △경상남도수산기술사업소 전종호 △통영시청 윤대중

■한국수산업경영인통영시연합회장 감사패 △통영수산업협동조합 이영노 △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 김성대 △멍게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 조식형 △주간한산신문 강송은.

장학생.
통영시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통영경찰서장 감사장
통영해경서장 표창
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장 공로패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감사패

한국수산업경영인통영시연합회장 감사패

 

통영수산업협동조합장 표창

 

박초여름 기자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초여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