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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적십자병원, 의료봉사로 사랑을 나눠요

통영적십자병원은 ㈜고려아연 기업 지원금 1억 원으로 지난달 27일 한산면사무소(124명)에서 의료봉사 및 만성질환교육을 가졌다.

통영지역 유일의 공공병원인 통영적십자병원은 매년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의료봉사를 통한 공공의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8번째인 한산면 의료봉사에는 이 용건(신경외과 전문의)을 비롯한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12명의 의료진과 적십자봉사원들이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만성질환교육, 진료 및 처방, 투약, 영양제 투여, 응급약품 등을 통해 환절기 질병과 건강에 취약해 질 수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

쌀쌀한 아침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이 예정시간보다 일찍 방문, 순서를 기다리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경제적, 신체적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통영적십자병원의 의료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보살펴 주는 것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도 했다.   

이번 의료봉사에서 한산면 주민들은 해마다 잊지 않고 의료봉사를 펼치는 병원 직원들의 친절함과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전달했다.

통영적십자병원은 한산도, 욕지도, 사량도 등 도서지역 및 통영시 읍, 면, 동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계획을 수립, 의료봉사 외에도 다양한 공공의료 사업을 실시중이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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