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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메카! 통영 골퍼들, “나이스 샷~”제27회 통영시협회장배 골프대회 지역동호인 200여 명 참가 성황
김재수(74타), 김태룡(70.4타), 정동배(71.8타), 구미연(71.2타) 우승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통영시협회장배 골프대회에서 남자A조 김재수, 남자B조 김태룡, 남자C조 정동배, 여자D조 구미연 선수가 각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통영시골프협회(회장 이주익)는 지난 1일 동원로얄C.C에서 제27회 통영시협회장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통영시의 골프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 참가자들은 골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활약을 펼쳤다.

또 핸디10 이내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남자A조는 18홀 스트로크플레이방식, 핸디11 이상 출전하는 남자B조와 65세 이상 시니어가 출전하는 남자C조, 여자D조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 동 타를 이룰 때는 연장자 순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최저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메달리스트는 여자D조 윤덕자 선수가 선정, 수상했다.

특히 이날 통영시장 공로패를 통영시골프협회 박홍대 전무이사가 수상했으며 골프 인재육성 장학기금을 김도희(창원사파고등학교 3)양과 윤지성(산양중학교 3)군에게 각각 전달했다.

통영시골프협회 이주익 회장은 “통영 골프 인구는 몇 년 사이에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이는 천혜의 자원을 바탕으로 동원로얄C.C 개장과 더불어 통영시의 스포츠 인프라 구축으로 짧은 기간 내에 대한민국 골프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특히 본 협회도 역대 회장님들의 헌신적인 리더십과 ‘우리가 남이가’라는 통영 골프인 특유의 끈끈한 우정과 후원으로 전국에서도 최고의 명품 협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통영골프 실력도 날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본 협회는 통영골프의 저변확대와 발전, 그리고 미래의 국가대표로 성장할 꿈나무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한다. 우리 협회의 숙원사업인 사무실 마련과 꿈나무 육성발전을 위해 통영시, 동원로얄골프장, 본 협회 역대 회장님, 지도자들과 함께 노력해 좋은 결과가 얻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회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여자D조-신페리오 플레이방식

우승 구미연(71.2타), 준우승 이광희(71.8타), 3위 이성옥(71.8타), 메달리스트 윤덕자(75타), 롱기스트 장미영(180m), 니어리스트(1m), 다버디 강말연(3개), 다파 배봉순(13개)

△남자A조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방식

우승 김재수(74타), 준우승 김성준(74타), 3위 김사현(77타), 롱기스트 이중열(253m), 니어리스트 최민수(0.7m), 다버디 윤철희(3개), 다파 서재수(11개)

△남자B·C조(시니어) 신페리오 플레이방식

B조 우승 김태룡(70.4타), 준우승 김정렬(71.4타), 3위 정광욱(71.8타), C조 우승 정동배(71.8타), 준우승 배봉윤(72.8타), 3위 채무홍(73.4타), 롱기스트 김태상(213m).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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