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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정부 주관 공모사업, 기관표창 등 31건 선정 및 수상
강석주 시장 공약 및 주요 핵심사업 적극 추진 당부
   

통영시는 지난 2일 시청 강당에서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강석주 시장을 비롯 국·소장, 전 실과소장, 담당주사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평생학습관까지 모두 36개 부서의 보고가 이루어 졌다.

이번 보고회는 2018년도에 추진한 전반적인 시정과 주요 핵심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민선 7기 '따뜻한 시정, 행복한 시민, 다시 뛰는 통영!'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2019년도의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민선 7기 출범 후 그동안 추진해온 주요 사업들의 알찬 마무리와 미래지향적인 시정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국정과제와 연계사업 발굴, 현안사업, 공약사업, 신규시책을 중점으로 보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는 지난 7월 민선 7기 출범 후 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한 결과 국·도비 중 2019년 균특회계 사업비를 금년 3회 추가경정예산 306억원보다 44%가 증액된 442억원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용위기·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총 29개 사업에 국비 220억원을 확보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 주관 각종 공모사업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정량동 멘데마을 도시재생사업(143억원), 행복한 도서관 문화프로그램사업, 2019년 문화재 야행공모사업 '통제영 12공방 이야기 12가지 보물을 찾아라'(5억4천만원), 2019 올해의 무형유산 도시사업(2억원),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150억원) 등 많은 부분에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최근에는 문화도시사업, 어촌뉴딜 300사업에 공모 신청을 한 상태로 최종 선정될 경우 재정확충은 물론 새로운 성장 동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취소될 위기에 놓여 있던 강구안 친수시설사업은 제9차에 걸친 민·관실무협의에서 원만한 협의를 이루어 조만간 공사가 재개될 예정이며, 통영 폐조선소(신아sb)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 7월 경상남도-통영시-LH 간 기본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9월에는 마스터플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통영시는 2018년 10월말 현재 기관표창 10건, 공모사업 19건, 기타 2건 등 모두 31건 약 47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초여름 기자  reum_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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