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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 시민과 함께 행복한 통영 위한 6대 핵심시책 추진”강석주 통영시장, 취임 후 첫 시정연설

2019년도 예산안 5,597억원…올해 대비 7.2%, 377억원 증가
일반회계 첫 5천억 돌파, 국·도비 예산 올해보다 513억원 증액

 

강석주 통영시장이 지난 3일 제190회 통영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19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했다.

민선 7기 출범 후 처음으로 실시한 시정연설에서 강석주 시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의 행보와 주요 시정추진 내용, 그리고 내년도 역점시책을 밝혔다. 또 2019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강석주 시장은 “민선 7기가 시작된 지 5개월이라는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하나둘씩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시민의 행복이라는 진정한 가치를 찾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국·도비 예산 확보를 비롯 시정추진에 있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이뤄냈다. 내년도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변화, 시민과 함께 행복한 통영’을 위해 6대 역점시책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통영시 2019년도 6대 역점시책

▲안전하고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 실현 ▲도시재생과 일자리창출로 지역경제 재도약 ▲경쟁력 있는 스마트 농수산도시 구축 ▲통영다운 문화관광 도시 구현 ▲소통과 참여로 신뢰받는 열린 시정 ▲상생과 협력의 지속가능발전 추진이다.

강석주 시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의 지속 관리와 조기 완료 추진, 해양재난예방시스템 지속 구축과 통합관제시스템 고도화, 치매안심센터 준공, 만3~5세 아동에 대한 민간어린이집 부모부담금 전액 지원, 임산부를 위한 마더박스 도입 등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또 “도시재생과 일자리창출로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해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비롯 정량동 멘데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시행, 중앙지구와 도천지구 2개소를 신규로 공모 신청 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산업단지에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 근로자종합복지관과 북신전통시장 주차장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경쟁력 있는 스마트 농수산도시 구축을 위해선 “육·해상 오염원 차단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미FDA 정기점검에 대비하는 한편 IOT기반 자동 사료 급이기 표준 모델 개발, 어촌뉴딜300사업에 공모 신청한 12개소가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통영형 6차산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피력했다.

또 “통영형 6차산업을 지속추진, 농업부문에서도 농업인 경쟁력 강화 지원, 농식품산업 선진화 마케팅 활성화, 아열대과수 재배, 경관농업과 향장산업 지원 및 육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통영다운 문화관광도시 구현’을 위해서는 “통제영거리 조성사업과 함께 통제영 야행사업, 2019 올해의 무형유산도시사업, 야간경관조명, VR 설치사업을 추가해, 삼도수군 통제영을 활성화하고 예술중심형 문화도시로 지정 노력과 섬의 날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제1회 통영 섬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공약사항인 남망산 디지털 파크 조성사업도 착수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특히 “통영관광개발공사, 통영국제음악재단,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등 공사와 출자·출연기관의 예산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통해 경영 내실화에도 적극 관심을 가지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체육부문은 “1월 리틀야구대회를 시작으로 11월 탁구와 국제요트대회 등 총 16건의 전국·국제 규모의 체육행사가 개최될 계획이다. 올해에 비해 4개 대회를 더 유치했다. 교통불편이 예상되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강 시장은 “소통과 참여로 신뢰받는 열린 시정을 위해 읍면동 민생현장과 주요사업장 수시 방문, 통영시보 책자형 변경 구독층 확보 및 보도자료 적기 제공으로 시민의 알권리 제공, 민선 7기 첫 조직개편 추진,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청사진을 내놨다.

아울러 “민선 7기 들어 첫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시의 미래를 좌우할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추진을 비롯 연계사업을 위해 새로운 한시기구인 도시재생관광국이 신설되며, 시민들이 알기 쉽게 국·과의 명칭을 명확하게 변경하고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상생과 협력의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월 다시 구성된 통영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통영시 실정에 맞는 의제 발굴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반영, 제4차 도서종합개발사업은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고 지속가능한 발전이 될 수 있도록 연도별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올해 2018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및 대응 추진 최우수상 비롯 기관표창 11건, 2018년 정량지구 멘데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공모사업 19건, 제21회 부산국제관광전 홍보부스 운영 최우수상 외 기타 5건 등 총 35건에 410억원이 넘는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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