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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강화 공부하는 한산신문 "바쁘다 바빠"언론재단·지역신문발전위, 바지연, 경지협 등 20여 회 연수
지역신문발전위원회 후원 한산신문 사별 전문연수 4회 진행
한산신문 기자역량 및 윤리강화 연수 4회 진행…열정의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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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편집국장-언론 자살보도의 윤리성과 문제점, 그리고 예방법

"자살보도에는 사회적 책임이 따른다. 잘못된 자살 보도는 사람을 죽게 할 수도 있고, 자살보도 방식을 바꾸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지난 4일 한산신문과 노조 공정보도위원회는 '자살보도의 언론 윤리성과 문제점, 그리고 예방법'이라는 주제로 기자역량 및 윤리 강화 제4차 자체 연수를 실시했다.

김영화 편집국장이 강사로 나서 진행한 이번 연수는 자살보도 5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신문 지면에서의 사례를 기자들이 다함께 고민했다.

김 국장은 ▲기사 제목에 자살이나 자살을 의미하는 표현 대신 사망, 숨지다 등의 표현 사용 ▲구체적인 자살방법, 도구, 장소, 동기 등의 보도 자제 ▲자살과 관련된 사진이나 동영상 등 모방자살을 부추길 수 있는 사안 유의 ▲자살 미화와 합리화 방지, 자살로 발생하는 부정적 결과와 자살예방 정보 제공 ▲고인의 인격과 유가족 사생활 존중 등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세상이 다양하고 복잡해질수록 독자가 기자에게 요구하는 자질과 항목도 많아지게 마련이다.

단순 보도를 넘어서 지역민과 더불어 호흡하고 독자가 원하는 기사를 쓰기 위한 방법 연구, 그리고 미디어 시대 발 빠른 기사 제공을 위한 다양한 뉴스 콘텐츠 등….

21세기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신문사와 기자의 생존 방법 중 하나를 손꼽으라면 '전문화'이다.

13년 연속 지역신문발전위 우선지원 신문사인 한산신문은 신문의 질 제고와 기자 전문화를 위해 2018년을 심화 교육의 해로 삼았다.

언론재단과 지역신문발전위원회, 바른지역언론연대, 전국지역신문협회, 경남지역신문협회가 진행한 20여 개의 전문 연수에 적극 참여했다.

또 기자가 현장을 찾는 연수와 더불어 한산신문으로 전문가가 찾아오는 사별 연수 프로그램도 4차례 진행됐으며, 사내 역량강화 및 윤리강화 연수도 별도로 4회 진행됐다.

김영화 편집국장은 "한산신문은 신속 정확 보도는 물론 독자들의 눈높이에 부흥하기 위해 전문성 강화 교육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질 높은 신문으로 독자들에게 더욱 다가 서겠다"고 말했다.

 

 

박초여름 기자  reum_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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