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신문이 준비한 43재보궐선거 예비후보자 인터뷰 시리즈그 1편의 주인공은 김동진 전 통영시장! 조우진 인턴기자 hannews@cho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최광수의 통영이야기 - 385 고래 이야기 3 “시정구호 새긴 광고, 대표성·상징성 의문” “통영상공회의소 회장 선거 민주적·공정하게 치러져야 한다” “창립 30주년 ‘멍게수협’ 멍게의 맛·즐거움 선사” [결혼] 김광섭(국민의힘 사무국장) 정화순의 장남 김빈 “제 삶은 언제나 바다와 함께였습니다” “상공업 발전과 지역사회 번영 최선” 최광수의 통영이야기 - 385 고래 이야기 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4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마이무따아이가 2019-02-11 23:06:07 더보기 삭제하기 베부르고 등따시낀데 또 뭐하로 나오노... 그렇게 츠먹고도 욕심이 나나?ㅎ ㅏ.. 한번 잃은 민심 다시 잡기 힘들낀데???우야꼬 ㅋㅋㅋㅋ 한산인 2019-01-30 11:44:50 더보기 삭제하기 시장을 오래 해서 인지 지역 현안과 문제를 잘 꿰고 있는 거 같다. 하지만 아직 멀었다. 지역 행정 수장은 대기업 CEO 이상의 경영감각과 능력이 있어야 한다. 사기업 CEO는 생명을 걸어 놓고 일을 한다. 창의성, 기획력, 추진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가장 효율적이로 일을 만들어 간다. 김 후보는 아직 행정 공무원 이상이 아니란 인상을 받는다. 목숨을 건 전인적 각오가 더 요구된다. 도산면아지매 2019-01-16 20:36:12 더보기 삭제하기 구린냄새가 진동하기 시작하는데......... 통영인 2019-01-16 09:45:24 더보기 삭제하기 김동진 시장이 대검찰청 중수부장 출신 안강민씨를 통영의 모 음식집(초밥집)에서 만나 무었을 청탁 했는지 나는 알고있다 주요기사 운형 최진태 시인의 디카시 산책 (96) 동원중 태권도부, 경남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서 학교 빛내다! 사량초, 지역 어르신과 소중한 시간 보내다 기업지원 지방세 설명회 바로 지금, 통영부터 탄소줄이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통영지구협의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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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무따아이가 2019-02-11 23:06:07 더보기 삭제하기 베부르고 등따시낀데 또 뭐하로 나오노... 그렇게 츠먹고도 욕심이 나나?ㅎ ㅏ.. 한번 잃은 민심 다시 잡기 힘들낀데???우야꼬 ㅋㅋㅋㅋ
한산인 2019-01-30 11:44:50 더보기 삭제하기 시장을 오래 해서 인지 지역 현안과 문제를 잘 꿰고 있는 거 같다. 하지만 아직 멀었다. 지역 행정 수장은 대기업 CEO 이상의 경영감각과 능력이 있어야 한다. 사기업 CEO는 생명을 걸어 놓고 일을 한다. 창의성, 기획력, 추진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가장 효율적이로 일을 만들어 간다. 김 후보는 아직 행정 공무원 이상이 아니란 인상을 받는다. 목숨을 건 전인적 각오가 더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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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츠먹고도 욕심이 나나?ㅎ ㅏ..
한번 잃은 민심 다시 잡기 힘들낀데???우야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