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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의 정책으로 통영·고성 반드시 살리겠다자유한국당 통영고성 국회의원 정점식 예비후보 출마기자회견

“열두척의 배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처럼, 저 정점식은 꿈과 희망의 정책이 실린 열두척의 배로 반드시 통영·고성을 구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정점식 예비후보가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

정점식 예비후보는 지난 31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맷돌경제정책을 통한 통영형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12만3720명, 2018년 12월 통영시 인구이다. 불과 1년 전에 비해 2,113명이 줄어들었고, 매월 180여 명이 통영을 떠나면서 눈물의 이삿짐을 쌌다. 이 눈물의 수치는 나라경제, 지역경제 전부가 침몰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자영업, 제조업, 건설업 거의 모든 산업의 경영자와 종사자가 ‘IMF 때보다 더 힘들다’고 이구동성으로 소리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런 어렵고 힘든 시기에 우리지역의 국회의원을 다시 뽑아야 하는 것에 대해, 국회의원 보궐선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서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고 머리 숙였다.

정점식 예비후보는 “저는 검사로 수도권과 대도시에서 근무하던 중 공직자일 때 고향인 통영, 고성에서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2009년 자원해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장으로 부임, 최선을 다했다. 한편 지청장으로 근무하면서 제가 몰랐던 통영, 고성의 어둡고 힘든 모습을 보게 됐고, 지역사회가 돌아가는 정보를 얻었으며, 나아가 지역경제를 공부하는 계기도 됐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통영지청장으로 근무할 때는 조선업 호황기였고, 관광객도 많이 늘어났었지만 그 후, 세계적인 불황기에 조선업이 쇠퇴하면서 통영 경제는 그야말로 곤두박질 쳤다. 특히 새 정부 출범으로 경제회복을 기대했지만 아파트 값 폭락, 조선업 불씨가 살아나고 있음에도 중앙정부만 바라보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며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저의 젊은 시절에 공직자로서 통영과 고성을 위해 노력했듯이 이제는 퇴임한 사회인으로서 마지막 봉사를 위해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말했다.

특히 정점식 예비후보는 통영 경제 회생을 위해 ▲맷돌경제정책을 통한 통영형 일자리 창출 ▲통영 농수축산업 특화시대 ▲문화와 관광의 메인브릿지, 행복한 복지통영 완성 ▲도시재생과 구도심 회복으로 미래통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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