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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초 김애린·하고은, 치어리딩 퍼포먼스치어부문 국가대표 선발각종 국제대회 참가로 실력 쌓아…“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최선 다할 것”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어리딩 선수가 되다니 이 기분을 뭐라고 표현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파이팅!”

지난 2016년 노란 치어리딩 유니폼을 입고 만났던 진남초 드림걸즈의 김애린·하고은 학생이 당당히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현재 경남치어리딩협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애린·하고은 학생은 그간 2018년 치어리딩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훈련을 받아왔다.

상비군 자격이었던 두 학생은 지난달 25일 진행된 치어리딩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당당히 국가대표로 선발, 기쁜 소식을 전했다.

두 선수는 그간의 노력과 열정, 다양한 무대 및 경기 경험을 통해 앞으로는 대한민국의 이름을 내걸고 각종 국제대회에서 종횡무진 할 예정이다.

김애린·하고은 학생은 치어리딩 활동은 초등학교 4학년 방과후 활동에서부터 시작, 취미로 시작한 치어리딩의 매력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갔다.

특히 김명하 경남치어리딩협회장의 열정적인 지도아래 ▲2018년 러시아 오픈치어리딩대회 퍼포먼스치어 더블 3위 ▲2018년 중국 난징 오픈치어리딩대회 퍼포먼스치어 더블 3위 ▲2018년 치어업코리아 퍼포먼스치어 더블 1위 등 각종 국내외 대회에 적극 참여하며 실력을 쌓았다.

또한 방학기간에도 쉬지 않고 꾸준히 훈련에 몰입,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에서도 3년 연속 우승이라는 영예를 안았고, 제11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치어리딩 대회에도 경남을 대표해 참가, 멋진 무대를 펼쳤다.

김애린·하고은 학생은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훈련에 임하면서도 기쁘고 자부심이 대단했는데 이제 상비군을 뛰어넘어 온전한 국가대표 자격으로 운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벅차다. 신나는 음악과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동작의 치어리딩은 한번 빠지면 쉽게 헤어나올 수 없을 정도의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는 제 개인의 만족보다는 나라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대회에 임해 수상 소식을 자주 들려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애린 학생은 통영여자중학교, 하고은 학생은 충무여자중학교에 진학, 앞으로 금빛메달 사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두 학생을 우수히 지도한 경남치어리딩협회 김명하 회장은 “아이들이 큰 불평불만 없이 잘 따라 와줘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한 연습과 단합을 통해 한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이름을 널리 알리고 금의환향 할 수 있도록 지도자로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치어리딩의 대중화를 위해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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