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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와 100마리 강아지 이야기, 그 후 "가족이 되어주세요"

나이 많은 노부부의 적적함으로 시작된 강아지들과의 동거
한 마리 두 마리 길 잃고 들어온 강아지, 자연스럽게 태어난 100마리의 강아지

구조된 50여 마리의 강아지, 현장에 남은 강아지는 30여 마리

1달의 시간에 이뤄져야 할 입양.

기적이 필요합니다.

행정만의 잘못이 아닙니다.
모른다고 위안하는 우리의 무관심, 알면서 눈감은 우리의 방임이 낳은 우리 지역의 아픔입니다

조우진 인턴기자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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