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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궁을 세계로, 한궁을 통영으로!”사단법인 대한한궁 통영시협회발대식 개최…서현채 회장 체제 출범

“300년 통제영 역사에 빛나는 축복받은 바다의 땅 통영에서 ‘한궁을 세계로, 한궁을 통영으로’ 한궁 세계화에 발맞춰 새로이 출범하는 통영시한궁협회에 아낌없는 응원 부탁드립니다”

스포츠 도시 통영에 새롭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종목이 등장, 이목을 끌고 있다.

‘한궁을 세계로, 한궁을 통영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한궁 세계화에 발 맞춰 건전한 생활체육과 시민건강, 그리고 행복한 삶을 위한 통영시한궁협회 발대식이 지난 22일 열렸다.

이날 대한한궁협회 장동승 상임부회장을 비롯 세계한궁협회 정희종 사무총장, 통영YMCA 전광일 이사장, 통영시한궁협회 서현채 회장을 비롯 임회원들이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한궁은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생활체육이다. 양손운동을 통해 좌·우 집중력과 팔의 유연성 및 근력을 키우고 신체의 좌우 평형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

한궁은 전통놀이인 투호화 전통종목인 궁도(국궁), 서양의 양궁과 다트의 장점을 안전한 한궁핀과 자동점수 합산되는 IT기술을 접목시킨 생활체육이다. 특히 한궁은 안전한 자석식 한궁핀을 점수가 자동합산돼 나오는 한궁 표적판(1~10점)에 왼손, 오른손 각각 5회씩 투구, 양손합산 점수를 비교해 승패를 가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창시형 전통종목이다.

대한한궁 통영시협회는 지난해 5월 서현채 회장을 비롯 2인이 한궁 심판·지도자 교육을 수료, 한궁 통영시 지회를 설립했다.

통영시 협회장으로 서현채 회장이 선임, 5월 20일 진남초등학교 총동창회 한궁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후 2018년 8월 9일 제3회 88 세계 한궁의 날 기념식 및 세계 한궁 체인지 운동본부 발대식에 참여하는 등 한궁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노력들을 기울여 왔다.

또한 2018년 8월 11일 한산대첩 한궁 체험·홍보부스를 운영, 2019년 2월 9일 1차 한궁 심판·지도자 교육에 20명의 회원이 수료했다.

최종으로 2019년 3월 통영시한궁협회 변경 발족, 변경 설립 승인 받았다.

한편 통영시한궁협회 발기대회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서현채 ▲상임부회장 박대영 ▲수석부회장 허경조 ▲부회장 김원숙 김해숙 강주언 박지성 ▲고문 김행소 강기용 천영기 ▲전문위원 박정부 ▲자문 정광호 전광일 전병두 ▲사무국장 김정길 ▲사무차장 황윤희 ▲감사 전성창 ▲이사 김상철(교육) 김희성(대외협력) 남현우(경기) 김정화(재무) 정미경(의전) 오향자(홍보) 최준난(심판) 고성우(시설)

 

“한궁의 저변확대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통영시한궁협회 서현채 회장 임명

통영시한궁협회 서현채 회장은 “통제영 3백년의 역사와 신이 뿌린 보석 같은 아름다운 바다의 땅 통영에서 대한한궁 통영시협회 발대식을 갖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오늘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해주신 중앙회 임원님과 통영시한궁협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한궁은 한국에서 탄생한 창시형 전통 생활체육으로 세계최초의 양손, 양뇌 집중력 및 몸의 유연성과 좌우 형평성을 향상시키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더불어 현대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건강유지, 질병예방에 적합한 운동으로 고령화 시대 및 국민건강에 크게 기여하는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서 회장은 “한궁의 세계화에 발 맞춰 우리 통영에서도 2017년부터 생활체육 발전과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그동안 수차례의 심판교육, 지도자 교육을 통해 한궁의 필요성을 인식해 오늘 발대식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 회장은 “옛말에 ‘노마십가’란 고사성어가 있다. 둔한 말이 열흘 동안 수레를 끈다는 뜻으로, 저 같이 재주 없고 능력 없는 사람도 노력하고 열심히 하면 모든 것이 이뤄진다는 뜻이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아울러 “제가 한궁 통영시협회를 위해 앞에서 이끌겠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이 도와주신다면 분명 성공이라는 단어가 우리 곁에 다가 올 것이다. 열정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 사계가 지난 일 년 뒤, 당신은 한궁에서 무엇을 했습니까 물을 때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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