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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경찰서, 도서지역까지 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

통영경찰서(총경 하임수)는 지난 4일 도서지역인 사량도를 방문, 어린이 실종예방을 위한 사전지문등록을 실시했다.

‘사전지문등록’이란 18세 미만 아동, 장애인(지적‧자폐‧정신),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지문,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정보를 등록해 실종 시 신원 파악이 가능해 신속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는 제도이다.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봄철을 맞아 실종예방을 위해 통영경찰서는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방문, 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을 실시하고 있다. 전년도 사전지문등록건수는 1,400여 건이며, 올해는 경찰서 방문이 힘든 도서지역까지 확대해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개별 신청방법은 가족관계증명 서류를 지참해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경찰관서를 방문하거나, 모바일 안전드림앱 등을 통해 직접 지문과 사진을 등록이 가능하다. 단체 신청은 통영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문의를 통해 진행가능하다.

통영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통영경찰서는 어린이 등 실종예방을 위해 소외된 지역까지 직접 방문하는 사전지문등록 서비스를 이어나가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해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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