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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과 봄 여행주간은 북신전통시장에서북신전통시장 다채로운 행사
   

북신전통시장(회장 양승국)은 5월 한 달 동안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11일에는 수다마켓과 함께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이번 플리마켓은 기존 충무중앙교회가 아닌 북신전통시장 고객만족센터부터 해모로아파트 방향 출입구까지 이어지는 시장 안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북신전통시장은 판매 공간을 시장 안으로 옮겨 북신전통시장 상인들과 플리마켓 전문 셀러들의 물리적 거리가 가까워짐에 따라 서로 간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신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의 신혜 단장은 "외부공간에서 진행되었던 플리마켓이 시장 안으로 들어 온 것은 큰 의미가 있다. 향후 상인들이 자체적으로 플리마켓과 같은 형식의 특별판매를 진행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경험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8일 열리는 봄맞이 페스티벌에서는 통영의 봄과 어울리는 화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상인회원들로 구성된 난타 동아리가 공연을 펼친다. 이 공연은 상인회원들이 자신들의 삶의 터전에서 행사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간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상인들의 난타 공연 후에는 유영초등학교 학생들의 난타 공연, 기념품 증정과 경품 추첨, 노래자랑 등의 흥겨운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 25일에는 북신전통시장의 상반기 주요사업 중 하나인 웰니스 특화먹거리 개발에 대한 품평회와 시식회가 열릴 예정이다.

아직 행사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과 프로그램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12개 점포가 참여하는 특화먹거리 개발사업을 통해 북신전통시장만의 고유한 메뉴를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북신전통시장 안팎으로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북신전통시장은 5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이어지는 행사를 통해 지역밀착형 시장임은 물론 통영을 대표하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문의 통영북신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055-649-6869).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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