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환경연합 통영시지부가 지난 14일 도산사랑대축제에 참여, 도산면 도선리 해안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도산면 지역 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종헌, 안익규) 이복자, 박종헌 추진위원장, 환경연합 회원 25명이 참석, 패스치로폼 7망을 수거했다.

환경연합 관계자는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동참한 환경연합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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