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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생기자] 통영으로 통하는 뱃길여행 I love 통통배충무고 이나영 학생기자

지난  6일 하루 간 충무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I love 통통배’ 라는 제목으로 야외 체험 수업을 실시하였다.

통영에 살고 있는 충무고 학생들이 아름다운 국립공원의 형성배경과 섬들의 생물환경, 섬에 얽힌 역사적 이야기는 물론 섬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학작품 등의 학습을 통해 섬이라는 독특한 환경을 둘러싼 지리, 지질, 식물과 생물, 역사, 종교 등 다양한 주제를 학습함으로써 융합적 상상력과 문제 해결력을 향상하는데 목적이 있다.

수업 진행 방법은 수학, 지구과학, 생물, 역사, 국어 등을 융합주제로 3주간의 프로젝트로 진행하되 사전에 몇 가지 주제에 대한 수업을 한 뒤 실제로 통영의 섬 하나인 ‘연화도’를 방문하여 주제 내용을 확인하고 연구한 뒤 연화도 방문 후 수업에서 체험내용을 정리하고 결과보고서를 작성한다. 학생들은 연화사를 지나 높은 산을 타고 정상에서 경치를 감상한 뒤 동두마을을 내려다보며 출렁다리를 경험하였다.

산을 타고 통영의 용머리해안으로 향하여 점점이 찍힌 섬 끝머리의 풍경을 바라보며 등반을 마치고 우도에 위치한 해수욕장에서 선선한 바람과 맑은 바다를 바라보며 체험을 끝마쳤다. 체험을 마친 뒤 미션활동으로 연화도와 관련된 문제풀기를 통해 연화도의 유명한 수국꽃과 연화도의 특산물, 연화도에 위치한 작은 원량초등학교 등 연화도의 특징과 기본지식에 대해 알 수 있었다.

‘I love 통통배’를 기획한 담당선생님은 “융합수업의 좋은 기회가 된것같아 뿌듯하고 생각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기특하였다”고 하였다. 한 학생은 “통영 연화도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던 경험이 되어 통영의 자부심이 더욱 깊어질 수 있었다. 그리고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높은산을 등반하며 서로를 의지하고 위로해주면서 더욱 친밀감이 높아질 수 있었다.

이번 통통배 야외 체험 수업이 나에게 통영에 대한 많은 마음가짐을 새로 다지게 해준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통통배 융합수업은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섬풍경과 통영의 섬 연화도, 친구와의 특별한 추억여행을 경험하게 해준 좋은 기회였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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