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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거장들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 통영 여름밤 수놓는다오는 7월 2일 오후 7시 30분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올 여름 세계 최정상급 음악가들이 통영을 찾아 환상적인 공연을 펼친다.

클래식 콘서트 ‘스바보드나’는 오는 7월 2일 오후 7시 30분 통영국제음악당에서 특별 콘서트를 개최, 수준급 무대를 선보인다.

‘스바보드나’는 러시아어로 '자유롭게'라는 뜻이다. 관객을 자유로운 고전 음악 세계로 안내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원숙한 음악세계를 소유한 세계적인 거장들이 순수한 열정과 아름다운 뜻으로 함께 모여 관객들을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날 공연은 차이코프스키와 쇼스타고비치 등 세계 유수의 음악가들을 배출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과 영국 런던 왕립 음악대학 교수진의 수준 높은 연주 및 강의를 통해 작곡자의 영감과 연주자의 열정, 관객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하모니로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은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협연으로 오페라곡, 오라토리오, 세계인들의 애창곡 및 한국 가곡까지 시공간을 초월한 클래식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킨다는 신념아래 세계 유명 공연장 및 각국 대통령, 국왕 초청 공연 뿐 아니라 아프리카 오지의 빈민촌까지 찾아가 매년 약 20개국에서 2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치며 선명한 음색과 영혼을 울리는 화음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위로와 소망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2015년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 합창제에서 최고상(혼성 1등상)과 특별상을 받았다. 2014년에는 이탈리아 리바 델 가르다 국제합창대회에서 대상, 스위스 몽트뢰 국제합창제에서 1등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은 그라시아스합창단 수석지휘자 보리스 아발랸의 지휘 아래 ‘러시아 볼고그라드 라흐마니노프 콩쿠르 1등상’ 수상자 피아니스트 미하일 베네딕토브, ‘야샤 헤이페츠 국제 콩쿠르 최고 연주자 특별상' 수상자 바이올리니스트 칭기스 오스마노브, ‘2014 베이징 국제 음악제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오보이스트 리앙왕이 함께한다.

티켓구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공연의 수익금은 국내 소외계층·청소년들을 위한 공연에 사용된다.

박초여름 기자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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