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건강
“사격의 메카 통영 위해 다함께 힘 모으자!”제1회 김성은 장군배 통영시 사격대회…중등·고등·일반 부문 진행
통영 사격동호인 48명 참가, “사격 불모지 통영 활성화 높이 평가”

통영상륙작전기념사업회가 주최, 통영시사격연맹 주관, 통영시, 통영시체육회, 김성은 장군 유족회에서 후원한 ‘제1회 김성은 장군배 통영시 사격대회’가 지난 6일 통영에서 첫 발을 내딛었다.

통영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통영상륙작전기념관장이자 통영시사격연맹 정용원 회장을 비롯 해병대전우회 경남연합회 김종훈 회장, 박경석 사무처장, 상륙작전기념사업회 박영도 회장, 고병희 사무국장, 김창근 총무국장, 통영시체육회 김홍규 사무국장, 설성경 과장, 김수희 팀장 등이 참석, 박수를 보냈다.

대회는 중등·고등·일반 부문으로 진행, 통영 사격 동호인 48명이 참가를 희망했다.

대회결과 중등부 권총 1위 황지원(동원중 2), 여고부 소총 1위 공부미(통여고 2), 여고부 권총 1위 윤수정(동원고 2), 남고부 소총 1위 강민재(동원중 2), 남고부 권총 1위 김다빈(충무고 3) 선수가 차지했다.

일반부 소총 1위는 정은혜, 권총 1부 1위 하호진, 2부 1위 박성비씨가 영광을 안았다.

통영시체육회 김홍규 사무국장은 “사격 불모지였던 통영이 이제는 도민체전에서 3위를 거둘 만큼 굉장한 성장을 이뤘다. 이런 결과를 얻기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정용원 사격연맹 회장님을 비롯 임원, 동호인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앞으로 통영시체육회에서도 사격종목의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한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 사격의 메카 통영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격려했다.

통영시사격연맹 정용원 회장은 “통영에서 제1회 김성은 장군배 통영시 사격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도움 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이번 대회는 통영의 사격 동호인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또 화합의 장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사격인들의 실력을 확인하고 또 보완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격은 타 종목과는 달리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집중력과 자심감을 향상시키는 매력적인 운동이다. 더욱이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사격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적극적으로 도전을 한번 해봤으면 한다.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사격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통영시사격연맹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중등부 권총 ▲1위 황지원(동원중 2) ▲2위 김용현(동원중 2) ▲3위 김연지(충렬여중 3) 여고부 소총 ▲1위 공부미(통여고 2) ▲2위 이다영(충렬여고 3) ▲3위 이아람( 통여고 1) 여고부 권총 ▲1위 윤수정(동원고 2) ▲2위 양서진(충무고 1) ▲3위 조수빈(충렬여고 3) 남고부 소총 ▲1위 강민재(동원중 2) ▲2위 유인규(통영고 2) ▲장희성(충무고 2) 남고부 권총 ▲1위 김다빈(충무고 3) ▲2위 황지민(통영고 3) ▲3위 김현민(충무고 2) 일반부 소총 ▲1위 정은혜 ▲2위 이정임 ▲3위 김동현 일반부 권총 1부 ▲1위 하호진 ▲2위 정창수 ▲3위 조용로 일반부 권총 2부 ▲1위 박성비 ▲2위 김익진 ▲3위 권윤영 ▲특별상 신동렬·김동현·박정인(통여고 2)·유인규(통영고 2).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송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