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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여고, 나눔과 배려로 하나되는 우리지난 8일 제2회 나눔과 배려의 날 행사 개최

충렬여자고등학교(교장 이치은)는 지난 8일 화산체육관에서 제2회 나눔과 배려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나눔과 배려의 날은 학교법인 한송학원 故하원대 이사장의 정신을 이어나가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몸에 늘 배어있는 배려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지정됐다.

행사에 앞서 지난 3일 충렬여고 학생들은 벼룩시장 부스와 재능 기부 부스로 나누어 나눔 장터를 열었다. 빵, 의약외품 등의 물품 판매와 미용 전공 학생들의 스타일링 등으로 약 20만원의 수익을 거두었아. 이는 전액 지역 사회에 기부가 돼 충렬인의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더불어 5일 점심시간에는 나눔과 배려에 관한 스토리가 담긴 플래시몹 공연이 펼쳐졌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는 ‘아리랑’을 시작으로 나눔과 배려가 가득한 세상을 그리워하고 꿈꾼다는 의미에서 ‘그리워하다’와 ‘드림하이’, ‘촛불 하나’를 선곡, 많은 학생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었다.

8일에는 퓨전 앙상블 밴드 ‘소리비’의 초청공연에 이어서 본격적으로 나눔과 배려 행사가 진행됐다. 먼저 ‘올해의 아름다운 충렬여고 人’ 시상이 이어졌다. 올해의 아름다운 충렬여고 人은 행사 이전에 전교생에게 추천을 받아 선정, 상담실 황미라 교사, 행정실 직원분들, 2학년 김해송 학생, 유네스코프로젝트 CSI 동아리가 그 주인공이 됐다. 다음으로는 나눔과 배려의 날 공모전 작품 시상식이 진행됐다. 학생들이 출품한 회화부문, 조소 부문, 기타 부문(일러스트, 캘리그라피 등)의 다양한 작품을 수집해 당일 화산 체육관에 작은 갤러리를 만들었다.

한 학생은 “학교에서 이렇게 다양한 미술 작품을 전시해놓은 것을 보니 마치 미술관에 와 있는 것 같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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