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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천사들의 수호천사가 돼주세요사랑이 모이는 샘, 오는 26~28일 중·고·대학생 통합캠프 실시
참가비 무료, 요트투어·해양안전체험교육 및 물놀이 등 마련

장애인 생활시설인 사랑이 모이는 샘(원장 김연정)은 오는 26~28일 중·고·대학생 통합캠프인 ‘블루버드 더 가디언즈 캠프(blue bird the guardians)'를 개최한다.

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경상남도지부에서 후원한 이번 캠프는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박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발달장애인 15명, 중·고등학생 15명, 멘토인 대학생 10명이 함께 모여 서로를 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장소는 옛 광호초등학교인 사랑이 모이는 샘과 통영시내 및 인근지역에서 진행된다.

캠프 첫날인 26일에는 통영요트학교를 방문, 요트투어를 하고, 거북선 캠프장에서 해양안전체험교육을 펼친다. 둘째 날에는 조별 자유프로그램, 도전블루벨 레크레이션, 해양레저스포츠체험활동, 캠프파이어를 진행한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야외물놀이와 요리대회가 펼쳐지며, 통영루지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모든 일정 및 프로그램은 조별활동으로 자유롭게 진행될 예정이며, 캠프참가자에게는 Vms사회봉사활동인증센터 봉사확인서가 발급 가능하다.

사랑이 모이는 샘 관계자는 “이번 캠프에는 발달장애인 천사들과 함께 생활하고, 재밌는 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 돼있다. 봉사도 하면서 보람과 재미를 느끼고 싶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문의 055-648-1718 또는 010-2082-8926.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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