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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생기자] 나의 생명을 위한 한걸음, 생존수영교육제석초 6학년 장시후 학생기자

2019년 6월 24일 월요일 제석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오전, 오후로 나누어 평림동 거북선 캠프로 생존수영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본격적인 생존수영교육에 앞서 우리는 배에 불이 났을 때 대처방법과 대피하는 장소에 대해 배웠습니다. 사이렌이 울리면서 하얀 연기가 들어오자 모두들 배운 대로 순조롭게 대피했습니다. 긴박한 상황을 경험하게 해준 선박대피훈련 후에는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교육을 할 때 사용한 소화기는 물이 들어 있었기 때문에 모두 돌아가며 한 번씩 소화기를 사용해보았습니다.

긴 훈련을 마치고 드디어 구명조끼를 입고 바다로 나갔습니다. 생존수영 방법을 안내받고, 본격적으로 물에 들어가 1~2조씩 배운 대로 수영을 했습니다.

조별 생존수영하기, 다이빙하기, 구명정 체험, 보트 체험 등 비상시에 필요한 다양한 훈련들을 차례대로 체험하였습니다. 특히 다이빙 체험에서는 우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강사님들의 격려 덕에 모두들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생존수영에 참여한 6학년 정해린 학생은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개인적으로 다이빙하기와 보트체험이 가장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생존 수영이 비상 시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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