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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진학에 고민 있는 후배들 모여라”충렬여고, 졸업생 귀향 멘토링

충렬여자고등학교(교장 이치은)는 지난 13일 ‘2019학년도 백합 졸업생 귀향 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는 멘토 본인의 고교 생활 경험, 대학 생활, 전공 공부, 전공 이후 진로 등에 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달, 멘티 학생이 자신감과 꿈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대입 전형 및 대비 전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활동으로 2011년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는 충렬여고 주요 행사 중 하나이다.

올해는 2019학년도 졸업생 16명이 멘토로 참여, 재학생 70여 명과 교직원 등 총 100여 명이 함께했다. 간호, 응용, 초등교육, 사회과학, 어문학, 이공계열, 건축, 물리, 교육 등 다양한 계열의 멘토들을 초청해 진로 진학과 관련해 학습법, 자기관리 방법, 자기소개서 작성법, 입시전형 안내, 면접 스킬 등을 주제로 멘토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충렬여고 3학년은 “정말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독서, 자기관리 방법, 학습법 등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조언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나도 후배들에게 나의 경험을 조언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멘토로 참여한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 졸업생은 “선배로서 먼저 입시를 겪어본 바로는 입시에 정말 중요한 요소는 활동의 기록이다. 기록의 중요성을 후배들에게 알려준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치은 교장은 “충렬여고는 전문 직업인 초청 및 명사 초청 특강 등 다양한 진로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대학을 초청해 입학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의 눈높이에서 고민하고 학생들에게 진로 진학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한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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