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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생기자] 동원고, 꾸준한 도약을 위한 총학생회 선거동원고 2학년 정범준 학생기자

2019학년도 1학기 2차 고사가 끝나고, 그다음 주부터 아침, 점심, 저녁 학생들의 활기차고 힘찬 목소리들이 울려 퍼진다. 2019년 8월부터 2020년 8월까지 동원고등학교를 이끌어 갈 일꾼이 되기 위해 아침부터 자신이 앞으로 1년 동안 학교를 이끌어 갈 적임자임을 어필하는 소리다. 각 후보자가 총학생회 회장 또는 부회장이 되었을 때의 이룰 목표 즉 공략을 외치고 있다.

후보자들이 내세우는 공략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현재 학생들의 평소의 건의 사항과 바람들을 잘 반영하고 있었다. 터무니없는 공략이나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내용 없이 실천 가능한 공략을 내세워 전교생에게 새로운 총학생회 회장, 부회장에 대한 기대감을 주었다.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에게 격려하며 정정당당하게 선거운동을 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다. 이러한 모습에서 조금씩 성장해 가고 있는 동원고등학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019년 7월 19일 금요일, 동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새로이 동원고등학교를 이끌어 갈 2019-2020 학생회장, 부회장 선거가 실시되었다. 선거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전교 회장과 부회장 후보들의 공약을 들은 후 설치된 기표소를 이용해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후보자들이 공략을 발표하는 동안 전교생이 함께 호응해 주고, 후보자들의 큰 노력에 큰 박수로 응원해 주는 모습으로 성숙한 동원고등학생의 모습을 보였으며 큰 감명을 받았다.

열정 넘치는 1학년 부회장 후보들의 공약이 끝나고 난 후 작년의 경험을 살려 입후보한 2학년 후보들이 각자 자신의 공약을 학생들에게 발표한 후 질서정연하게 기표소에서 투표가 이루어졌다. 선거 결과 학생회장으로 김주현 학생, 부회장으로 변준모 학생이 당선되었다.

고등학교의 총학생회 회장, 부회장 선거기간 동안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에 모든 후보자와 옆에서 도와준 친구, 동원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성숙한 민주 의식을 보여 준 큰 활동이며, 동원고등학교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또한 새 학생회 간부를 신중하게 뽑아서 회장과 부회장은 자신이 내세운 공략을 앞으로 1년 동안 열정과 노력을 통해 하나씩 지켜나가는 것만이 자신을 믿고 뽑아 준 친구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동원고 2학년 정범준 학생기자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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