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한산대첩축제 넷째날에는 명량대첩축제 해남군 강강술래 교류공연과 자매도시 과천시 한뫼국악예술단 공연 등이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또 이순신의 밤바다, 이순신 승전 시극 공연, 거북선과 함께 놀자, 승전의 EDM 파티가 연일 축제의 뜨거운 밤을 가득 채우고 있다.
한산대첩축제 특별취재팀
hannews@chol.com
제58회 한산대첩축제 넷째날에는 명량대첩축제 해남군 강강술래 교류공연과 자매도시 과천시 한뫼국악예술단 공연 등이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또 이순신의 밤바다, 이순신 승전 시극 공연, 거북선과 함께 놀자, 승전의 EDM 파티가 연일 축제의 뜨거운 밤을 가득 채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