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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대학축구연맹전 7회 연속 유치, 도전은 계속 된다통영시·체육회·축구협회 춘계연맹전 유치 비지땀
지난 12일 강석주 시장·강혜원 의장 태백시 방문
2월 관광비수기 통영, 연맹전 유치 다각적 노력

“무슨 일이 있든 반드시 제56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도 통영시가 유치해야 됩니다”

지난 2월 제55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막을 내리자 바로 다음 대회 유치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이 있다.

주인공들은 통영시 교육체육지원과·체육회·축구협회 관계자들로 이들은 연맹전 7회 연속 통영시 유치를 위해 지난 5월부터 태백시를 방문, 2019 태백국제축구대회와 7월 제15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전과 결승전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학축구연맹 관계자들과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한산대첩축제가 열리는 기간임에도 불구, 강석주 시장과 강혜원 의장이 강원도 태백시와의 스포츠교류를 위해 태백시를 찾아 연일 바쁜 행보를 보였다.

이날 강석주 시장은 지속적인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유치 활동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자세를 당부하며, 태백시 체육관계자와의 교류 및 체육시설을 견학하고, 태백시 서비스업종(숙박·음식) 친절·위생관리 등을 벤치마킹했다. 또 현재 태백시에 열리고 있는 제55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관람과 선수들을 격려했다.

6회 연속으로 통영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열리는 대규모 대회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올해 역시 대회가 치러진 16일간 52억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앞으로도 이들은 오는 12월 KBSn배 제16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2019 한국대학축구연맹 시상식에 참석, 대회 유치활동을 이어가며 관광 비수기 2월 개최로 동계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스포츠를 통한 해양관광도시 통영을 알리고, 스포츠마케팅 가치성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의 7회 연속 통영시 유치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6회 연속 유치가 가능했던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들이 많았기에 가능했다. 한 해 한 해 지날수록 대회 개최에 있어 부족한 부분들을 보충하고, 시설을 보수하면서 최적의 환경을 구성하고자 많은 노력들을 펼치고 있다. 통영시 교육체육지원과·체육회·통영시축구협회가 삼위일체가 돼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의 지속적인 통영 유치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혜원 의장은 “매년 2월은 관광통영의 비수기로 많은 시민분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계신다. 그런 시기에 춘계대학축구연맹전 개최는 지역민들에게 단비의 역할을 한다. 스포츠 도시 통영으로서 위상을 드높이고 지역의 경제 상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대회의 연속적인 유치를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통영시축구협회 정국식 회장은 “타 대회 개최 시·군 체육관계자와의 교류 및 체육시설 견학과 서비스업종 친절·위생관리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태백시를 찾았다. 통영시축구협회를 비롯 통영시, 통영시체육회는 제56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유치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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