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교육
[우리는 학생기자] 성공을 위해, Let's go 3
  • 충렬여고 1학년 곽지혜 학생기자
  • 승인 2019.08.16 11:13
  • 댓글 0
   
 

2019년 8월 12일, 충렬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한 'Let's go 3'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는 고3 학생들이 남은 입시 일정을 힘차게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해온 행사이다. 햇수로 3년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어 더 큰 감동을 선사했다.

오전 행사는 3학년 담임 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하트 모양 포토존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고3학생들은 자신의 소망을 적은 나무 조각을 하트에 직접 부착하며 수시와 수능의 대박을 기원했다. 3학년 학생은 "3년간 바라온 소망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100일여 남은 수능 시험을 위한 의지를 다잡을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선배들을 응원하는 동아리 타울림의 난타 공연이 펼쳐졌고 1, 2학년 학생들의 자발적인 플래시몹이 그 의미를 더했다. '힘내'와 '촛불 하나' 노래에 맞춰 선배들을 응원하는 후배들의 마음이 전해진 시간이었다.

오후 행사는 본격적인 공연으로 이루어졌다. 3학년들이 직접 쓴 사연을 읽으며 3년간의 추억을 회상하며 시작한 행사는 메시지, 음성,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부모들의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3학년 학생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후에는 1, 2학년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와 밴드 제이모닝의 초청공연을 통해 앞으로 남은 수능을 위한 에너지를 가득 충천할 수 있었다. 이어진 미스터리 박스 코너에서는 작년 3학년들을 가르친 국어 선생님께서 깜짝 방문하여 위로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1, 2학년 전체 학생들이 함께 '브라보 마이라이브'와 '걱정말아요 그대'를 부르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하! heart 하! heart 하! heart'라는 이 행사의 슬로건 같이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로 따뜻해진 시간이었다. 충렬여고 전체가 함께 어우러져 충렬여고가 만들어나갈 미래를 위해 나아갈 힘을 가질 수 있었다. 충렬여고 3학년 학생들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한다.

충렬여고 1학년 곽지혜 학생기자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렬여고 1학년 곽지혜 학생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