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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생기자] 불볕더위 피하는 필수 아이템은?
  • 충무고 1학년 정승혁 학생기자
  • 승인 2019.08.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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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가 지났지만 8월은 여전히 낮 평균 25도 이상의 기온으로 뜨거운 날씨가 계속된다.

무더운 날들은 생활에 불편함을 가져온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며 남은 여름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아이템들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점심 시간대에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가는 야외는 우리가 잠깐 외출하게 될 때에도 살갗을 따갑게 하고 금방 더위를 느끼게 한다.

그때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은 '양산'이다. 양산은 체감온도를 10도 차감하는 효과를 준다. 뿐만 아니라 양산은 자외선을 차단함으로써 피부암 등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이러한 양산, 없는 사람들도 상당수 될 것 이다. 그럼 다른 대체품이 없을까? 용도는 다르나 모양이 비슷한 '우산' 도 그 역할을 해낼 수 있다.

햇빛은 강한데 집에 양산이 없을 땐 우산을 쓰고 가도 좋다. 현재 시중에는 우산과 양산의 역할을 모두 하는 양우산 제품도 있다. 하지만 유의할 점은 양산과 우산, 양우산은 상품에 따라 기능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잘 고려해서 선택해야 한다.

잠을 청할 때 머리 옆으로 들리는 작은 생물의 날개 소리를 들은 적 있는가? 아파트 고층 거주자가 아니라면 많이 경험할 것이다. 이러한 벌레들로부터 스트레스를 겪는 사람들이라면 이미 물리적이든 화학적이든 살충 기구를 한 개쯤은 사는 곳에 구비해 뒀을 테지만, 또 다른 방법으로 생물방제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현실성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상 효과가 굉장한 '식충식물' 두는 것이다. 식충식물들은 향기로 벌레들을 꿰어 각각 끈끈이로 걸리게 하거나 뚜껑을 덮어 가둔 다음 소화액으로 벌레를 섭취하여 양분을 보충한다. 또한, 양분을 얻는 경로로 식충식물은 광합성도 하기 때문에 다른 식물들에 비해 키우는 데에 어렵지도 않다. 낮에는 창가에 두었다가 밤에는 침대 곁에 둔다면 귀로 스친 벌레 소리가 10초 뒤 전혀 들리지 않을지 모른다.

지금까지 여름의 야외에서 햇빛, 더위를 이기고 집 안의 벌레들을 견뎌낼 수 있는 아이템을 두가지 추천해보았는데 이 방법 외에도 각자에게 알맞은 방법을 사용해서 남은 여름 나기 잘 하기를 바란다.

충무고 1학년 정승혁 학생기자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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