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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교육지원청, 외부전문강사와 함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학교안전체험교육자료 대여서비스 업그레이드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은 지난 2일부터 관내 유·초·중학교 7개교를 약 1천여 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강사를 활용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학교안전체험 교육자료 대여서비스는 교육지원청에서 물소화기 및 물소화전, 심폐소생술 인형,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 등 각종 교육자료를 학교로 보내 학생들이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을 몸으로 익히게 하는 안전교육으로 2017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상반기 설문조사 결과 교육에 필요한 전문강사도 함께 지원해주기를 요청하는 학교의 의견을 반영, 2019년 하반기부터 교육자료 대여와 함께 외부 전문강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 해양안전센터와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인명구조요원, 응급처치요원 등의 자격이 있는 전문가를 강사로 위촉했다.

안전교육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교사는 “지금까지는 교육지원청에 있는 교육자료를 대여해서 선생님들이 심폐소생술과 소화기 사용법을 지도했는데, 전문강사가 직접 지도해 주니 업무 부담도 줄고 학생들의 교육 효과도 높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혜숙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은 “안전이 담보돼야 학생 교육이 가능하다.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된 일이 영순위다. 앞으로도 학생안전교육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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