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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함양군 상생교류 협약 체결지역발전 공동사업 적극 추진…통영씨푸드 페스타·함양산삼축제 본격 홍보
   

통영시와 함양군이 지난달 30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우호증진과 공동발전 추진을 위한 상생교류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강석주 통영시장과 서춘수 함양군수는 두 지역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문화, 관광 등 축제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우수 농수산물의 교류 등 공동번영과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통영시는 상생협력의 첫걸음으로 오는   16일까지 함양 상림천 일원에서 열리는 '2019 함양산삼축제'에 통영시 관광 및 수산물 홍보 판매부스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10월 2~13일 부산 KNN센텀 광장에서 개최되는 '통영씨푸드 페스타'행사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축제' 부스를 설치하고 본격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함양군과 통영시는 해양도시와 산악도시라는 점에서 지형적으로 상이하지만 시민을 위한 따뜻한 도시를 구현하고자 하는 지표부터 건강 힐링도시를 지향하는 점이 닮았다. 협약을 시작으로 농수산,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두 시군은 천혜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그 자연이 선물한 귀한 특산물을 가졌다는 점에서 많이 닮아있다. 앞으로 깊은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아울러 "9월에 열리는 2019 함양산삼축제와 내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통영시가 적극 돕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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