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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생기자] 고양이 자수 수놓기
  • 제석초 5학년 임서윤 학생기자
  • 승인 2019.09.0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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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정말 귀여운 동물이 아닐까요?

고양이의 식빵 자세와 가지각색의 특징 그리고 매혹적인 눈과 털 색까지!

정말 뛰어난 고양이의 점프 실력을 보면 '고양이 액체설'이 사실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런 매혹적인 고양이가 발레까지 한다면 얼마나 귀여울까요?

그래서 요즘 저는 고양이가 춤추는 모습을 수놓는 중입니다.

고양이의 종류에 따라 털색과 눈 색, 바늘의 크기 등을 신중히 고르며 최선을 다해 귀여운 고양이를 완성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하나하나 완성해가면서 옷도 입히고, 눈도 수놓다보면 어찌나 뿌듯한지 친구들에게 자랑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하지만 고양이 자수를 하다보면 가끔 실수할 때도 많습니다. 투명 실에 비즈를 꿰다 손이 바늘에 찔리기도 하고, 고양이 옷 자수를 잘못 입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힘듦보다는 하고 난 뒤의 뿌듯함이 더 크고 행복합니다.

이제는 비즈의 양옆을 잡고 끼우는 요령도 생겼답니다.

2학기동안 고양이 자수를 멋지게 완성해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제가 만든 귀여운 고양이 자수를 기대해주세요!

 

제석초 5학년 임서윤 학생기자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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