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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보건소, 11월까지 '장애인 마음 힐링 교실'
   
 

통영시보건소는 장애인이 느끼는 일상생활 중의 스트레스 인지율이 비장애인보다 2배 정도 높다고 밝혔다.

이에 통영시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작업장 내에 근로하는 장애인의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고 스트레스를 해소, 건강을 향상 시키고자 성광직업재활원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마음 힐링 교실'교실을 운영한다.

일상생활 중에 스트레스를 매우 많이 또는 많이 느끼는 스트레스 인지율은 비장애인(29.1%)보다 장애인(58.1%)이 2배 정도 높아 장애인이 스트레스를 많이 경험한다고 볼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13회기로 진행되며, 작업장 장애인의 스트레스 완화와 사회참여를 위해 요구도를 사전 파악해 주제를 선정, 심신의 힐링을 위한 푸드테라피, 웃음치료, 공예·원예활동, 운동치료, 스트레스 및 우울증 예방교육, 성교육, 금연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새로운 체험을 해 보니 너무 좋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주길 원하며 집중해서 하다 보니 성취감과 스트레스 해소가 많이 된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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