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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TPO 공로패·'베스트 어워드 2019'
베스트 마케팅 부문 수상
지난달 26~27일 제9회 TPO 총회 참가
   
 
   
 

통영시가 제9회 TPO(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에서 TPO 공로패 및 '베스트 어워드 2019' 베스트 마케팅 부문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달 26~27일 부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9회 TPO(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에 TPO 공동회장 도시의 자격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도시의 관광 진흥을 위해 만든 국제기구로서, 2002년 부산시가 주도, 설립했다.

이번 총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개국 85개 회원도시에서 7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TPO의 회장도시인 부산의 오거돈 시장, 공동회장도시를 맡고 있는 전주의 김승수 시장,  홍순헌 해운대 구청장 및 김태석 부산 사하구청장 등 국내의 회원도시 단체장들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외국의 회원도시의 시장들과도 도시관광활성화를 위한 정책수립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는 등 교류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펼쳤다.

또한 통영시는 시장원탁회의, 운영위원회 등에 참석하며 TPO의 공동회장도시 및 운영위원도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참가한 회원도시 시장 및 관계자들은 본회의 주제 세션에서 '열린 파트너십으로 함께하는 관광발전'이라는 주제로 TPO 운영 활성화와 관광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고, 더불어 관광로드쇼와 회원도시 전통예술 페스티벌 등의 부대행사를 진행해 각 도시의 매력을 뽐내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부대행사인 관광로드쇼에서 통영시는 9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해운대 구남로 광장에서 통영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 굴, 멍게비빔밥 등 음식모형을 전시해 홍보관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고, 통영관광지도, 통영루지, 통영케이블카, 어드벤처타워 및 장사도해상공원 등 관광자원을 팸플릿과 통영시 홍보동영상을 보여주며 부산시민 및 관광객에게 통영의 관광매력을 어필했다.

총회 셋째 날인 27일에 열린 환송만찬장에서 통영시는 TPO를 국제기구로서의 기반을 구축·발전시키고, 회원도시간 협력체계 구축 및 TPO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공동회장으로서 힘써 준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로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아울러 'TPO 베스트 어워드 2019' 수상식에서 '베스트 마케팅 어워드'를 수상 하는 쾌거를 이뤘다. 통영시는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국내외 여행사 관계자 팸투어 실시, 국내외 관광홍보설명회 개최, ICT 찾아가는 관광안내소 운영 등 그간 쌓아 온 꾸준하고 공격적인 관광마케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TPO총회에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 등 해외 27개 도시와 한국의 세종시가 TPO의 새로운 회원도시로 승인받은 후, TPO는 16개국 125개 도시, 51개 민간단체로 구성, TPO 회원도시들은 더 많은 도시관광 관계자들과 더욱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게 됐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TPO 공동회장도시인 통영시의 수장으로서 개회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제9회 TPO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고, 지난 16년간 아태지역 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온 TPO의 공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아프리카의 속담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를  인용, "더욱 많아진 TPO 회원도시들과 이번 총회를 통해 아태지역의 관광정보를 원활히 공유하고, 보다 긴밀한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약속하며 나아가 상생 가능한 길을 함께 찾아가자"고 역설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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