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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드는 직업체험, 제석 키자니아로 놀러오세요제석초 2학년, 함께 성장하는 놀이 프로젝트

제석초등학교(교장 이종국)는 지난달 27일 1~3교시에 걸쳐 2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놀이 '우리가 만드는 제석 키자니아' 활동을 실시했다.

‘우리가 만드는 제석 키자니아’는 학생들이 직업체험 안내자, 직업 체험자의 역할을 번갈아 맡으며 직업을 체험하는 프로젝트 활동으로 다양한 체험과 관계맺음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2학년 담임교사들은 지난 3월 새학년맞이 주간을 활용, 학년별 특색 주제인 ‘함.성.놀이 프로젝트’를 구상한 이후, 프로젝트에 맞는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해왔다. 9월부터는 모두가 함께하는 직업놀이 체험을 기획, 2학기 교육과정 재구성을 해나가고 있다.

약 3주간의 직업놀이 프로젝트 기간 동안 학생들은 마을의 다양한 직업에 대해 조사, 직업체험에 필요한 준비물을 친구들과 함께 제작했다.

키자니아 활동 당일에는 2학년 7개 학급이 각각 2개씩 준비한 택배배달원, 수의사, 선생님, 미용사, 바리스타 등 총 14개의 직업을 체험하며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놀이를 통해 경험했다.

키자니아 활동에 참가한 2학년들은 “우리가 직접 키자니아를 꾸미고 진행해보니 뿌듯하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분들이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느낄 수 있었다. 다음에도 다시 한 번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국 교장은 “2학년 담임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체험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학년교육과정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재구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석초등학교는 전문적학습공동체 시간을 활용, 학년 프로젝트 활동을 교육과정에 적용하는 방법을 구상하고 적용해나가고 있으며, 2학기에는 5-6학년 학급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하며 교육과정 운영의 질을 높이고 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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