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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전국체전 금메달 4개 석권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통영선수들 수상 릴레이
금메달 4개,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 총 13개 획득

100회를 맞이한 전국체육대회에서 경남대표로 참가한 통영 선수들이 금메달 4개,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를 획득, 금의환향했다.

특히 철인3종경기에 참가한 통영시청 소속 트라이애슬론팀은 총 4개의 금메달을 석권,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철인3종 올림픽코스(51.5km) 단체전에 출전한 김지환, 박광준, 이지홍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 김지환 선수는 남자부 개인전에서도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이지홍 선수가 은메달, 박광준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통영시청팀에서 남자부 메달을 전부 차지했다.

또한 올림픽코스 단체전에 참가한 여자부 박예진, 엄솔지,정혜림 선수가 환상적인 팀워크를 선보이며 금메달을 차지, 여자부 개인전에 출전한 박예진 선수가 또 다시 금메달을 가져오며 겹경사를 맞았고, 정혜림 선수가 은메달, 엄솔지 선수가 5위의 성적을 거뒀다.

더욱이 충무고 재학 중인 정현우 선수가 철인3종 스프린트코스 시범종목 개인전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통영시 교육체육지원과 구태헌 과장은 “그동안 시내 곳곳을 달리는 선수들을 볼 때 안쓰러웠는데 좋은 성적을 거둠으로써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 앞으로 선수들의 복지향상에 더욱 힘써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감독대행 유소연 코치 외 남자선수 4명, 여자선수 3명 등 총 8명으로 운영되고 있는 통영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은 지난 2011년 6월 창단, 국내대회 뿐만 아니라 각종 국제대회에도 참가해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창단 9년 만에 전국체육대회 철인3종경기에서 전국을 제패했다.

통영무술학교 이윤승 선수 역시 우슈 고등부 산타(-60kg)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윤승 선수는 2019년 우슈 청소년 산타(-60kg) 국가대표로 지난 8월 개최된 제10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 산타 -60kg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올해 경남체육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인 이윤승 선수는 경북 권대화(영광고 3) 선수에게 1,2라운드 모두 3대 2로 아쉽게 판정패했다.

통영무술학교 김중현 관장은 “통영출신 우슈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각 지역대표로 7명이 출전했다. 경남지역에서는 우슈종목만 보면 통영선수들이 최다로 출전, 이는 그동안 통영의 우슈 지도자들이 열심히 지도한 결과다. 통영출신들이 타 지역으로 가지 않고 경남대표로 뛸 수 있는 기틀이 빠른 시일 내 마련될 수 있도록 통영시체육회와 경남체육회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육상 100m 종목에서는 통영여중 출신 한예솔(경남체고) 선수가 은메달, 요트 국제레이저급RACE종합에서 동원고 이민제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수구 종목에는 중앙중 출신 최기범(경남체고) 선수가 동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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