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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장애인체육회, 2020년 1월 출범 한다통영시장애인체육회 창립이사회 개최
장애인 체육선수 발굴 및 복지 향상

통영시장애인체육회가 2020년 1월 출범한다.

통영시는 지난 15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통영시장애인체육회 창립이사회를 개최, 임원 위촉장 수여, 4개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의안 1호는 통영시장애인체육회 규약 및 제규정, 2호 통영시장애인체육회 임원 구성, 3호 통영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임면 동의, 4호 통영시장애인체육회 감사 선임 동의 건을 원안가결 했다.

통영시는 지난 6월 통영시장애인체육회 설립 계획을 수립, 7월 설립추진위원회 위촉 및 1차 회의를 가진 후 8월까지 세 차례의 회의를 가졌다.

지난 15일 통영시장애인체육회 창립이사회를 개최, 10월 중 도장애인체육회 설립 승인 신청, 11~12월 도장애인체육회 설립 승인을 득할 예정이다.

이후 11월 중 사무국 조성, 사무국 직원(팀장) 채용을 거쳐 2020년 1월 통영시장애인체육회로 출범할 계획이다.

특히 통영시장애인체육회 출범으로 장애인체육 전담기구 설치와 전문성 및 독립성 확보를 꾀하고, 장애인의 종목별, 유형별 체육단체 육성 지원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확대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장애인체육회 임원은 총 23명으로 구성, 회장 1명, 부회장 3명, 이사 17명, 감사 2명으로 구성했다.

또한 사무국 운영은 통영시체육회 사무국장이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을 겸직, 팀장 1명을 공개채용 한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오늘은 ‘소외 없는 복지’를 꿈꾸는 통영시가 통영시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일군 매우 의미 있는 날이다. 지난 6월 시작해 오늘 결실을 이루기까지 큰 도움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분들의 생활체육을 돕고, 숨겨져 있던 우수한 선수들을 발굴, 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돼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문 장애인 선수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 분들 모두가 생활체육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사회적 의식을 바꿔가는 일에도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당부드린다, 창립을 시작으로 여러분께서 더 좋은 활동들을 많이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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