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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축구대회, 통영축구동호인들 한 자리 모였다지난 13일, 2019 추계협회장기 동호회 축구대회 개최…8팀 참가
토영리그 유니콘스·통영축구클럽 공동우승, 한산리그 피닉스 우승
가을을 맞이해 열린 2019 추계협회장기 동호회 축구대회에서 토영리그 유니콘스클럽과 통영축구클럽이 공동우승, 한산리그 피닉스클럽이 우승을 차지했다.

가을을 맞이해 열린 2019 추계협회장기 동호회 축구대회에서 토영리그 유니콘스클럽과 통영축구클럽이 공동우승, 한산리그 피닉스클럽이 우승을 차지했다.

통영시축구협회(회장 정국식)는 지난 13일 통영 산양스포츠파크 인조B구장에서 대회를 개최, 축구 동호인들의 축제를 마련했다.

대회는 20~29세 5명, 30세 이상 6명을 선수로 구성해야하는 토영리그와 34~39세 4명, 40~49세 6명, 50세 이상 1명으로 구성해야하는 한산리그, 두 리그로 구분해 열렸다.

토영리그 참가팀은 ▲유니콘스 ▲피닉스 ▲통영 ▲하나클럽이 한산리그에는 ▲동원 ▲피닉스 ▲통영 ▲한라클럽이 참가했다.

경기결과 토영리그는 유니콘스클럽과 통영축구클럽이 공동우승, 최우수선수상에 신중훈(유니콘스클럽), 장철주(통영축구클럽) 선수가 수상했다.

한산리그 우승은 피닉스클럽, 준우승 통영축구클럽, 최우수선수상 양경환(피닉스클럽), 우수선수상 허성진(통영축구클럽) 선수가 선정됐다.

통영시축구협회 정국식 회장은 “지난 상반기는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격려 덕분으로 저희 협회의 크고 작은 사업들을 무리 없이 잘 진행 할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오늘 개최되는 이 대회는 우리지역 성인 축구를 대표함과 동시 명문 성인축구 고장의 전통을 이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쪼록 이 대회를 통해 축구 동호인들간의 화합을 도모함과 동시에 성숙된 매너로서 매 경기마다 좋은 기량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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