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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사이클 이경화 선수,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입상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0km 금메달, 60km 은메달

지난 7월 장애인 도로 월드컵대회 출전비용 마련을 위해 통영시민 릴레이 모금활동을 벌였던 주인공 핸드사이클 이경화 선수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입상했다.

지난 15~19일 일정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경화 선수는 핸드사이클 20km 금메달, 60km 은메달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경화 선수는 어릴 적 소아마비로 지체2급 장애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2년 전 핸드사이클에 입문, 마흔 여섯 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통영시 장애인 체육선수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자신이 가진 신체의 한계와 장애의 편견에 도전한 이경화씨는 전국대회에서 다수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제2의 인생을 즐기고 있다.

이경화 선수는 “늘 응원해주시는 통영시민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 전해드린다.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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