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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사모·제석초·죽림초 우승기 가져갑니데이~!제86회 통영시배구협회장기 직장별 남·여 배구대회 성료

“제86회 통영시배구협회장기 직장별 남·여 배구대회 및 제44회 통영시협회장기 배구대회에서 배사모클럽이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쁘다. 동호인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했던 시간이었고, 특히 팀원 모두가 마음을 한데 모았기에 우승이 가능했다. 내년 대회에서도 꼭 우승팀의 자리를 지키겠다”

올해로 8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제86회 통영시배구협회장기 직장별 남·여 배구대회에서 남 클럽부 우승은 배사모클럽, 남 직장 및 교직원부에서 제석초등학교, 여클럽부 및 교직원부에서 죽림초등학교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남 클럽부 준우승은 미륵클럽, 남 직장 및 교직원부 준우승은 죽림초등학교, 여 클럽부 및 교직원부 준우승은 유영초등학교가 차지했다.

통영시배구협회(회장 박용수)는 지난 19일 통영체육관에서 배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클럽부 ▲한우리 ▲폴스나인 ▲미륵 ▲배사모 ▲팡팡클럽 5팀, 남직장 및 교직원부 ▲죽림초 ▲제석초 ▲충무초 ▲유영초 ▲통영잠포 5팀, 여클럽부 및 교직원부 ▲미여배 ▲유영초 ▲통영교육지원청 ▲인평초 ▲유영초 ▲두룡초 ▲제석초 ▲죽림초 8팀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최초로 통영교육지원청 여자팀이 출전, 유영초·제석초·죽림초에서는 남·여 배구팀을 동시 출전시켜 풍성한 대회로 치렀다.

직장 및 교직원부 우승을 차지한 제석초등학교 교직원들은 “관내에서 열리는 배구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오고 있고, 새롭게 지어진 통영체육관에서 쾌적한 환경 속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돼 영광이었다. 서로 간 호흡을 맞추고 팀플레이를 펼치는 운동인 배구는 학교체육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종목이다. 특히 서로 화합하고 스트레스 해소하는데 제격인 운동이다. 앞으로도 제석초 교직원들은 학교체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배구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배구협회 박용수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배구인들의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아무런 사고 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친선과 우의를 다지는 날이 되길 바란다. 특히 다른 직장 동호인과의 정보를 교환, 배구의 경쟁은 물론 같은 지역 동료들 간의 우의도 함께 다지는 뜻 깊은 시간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강석주 통영시장과 강혜원 시의회 의장 역시 “배구를 통해 생활에 활력을 북돋아온 동호인 여러분께 깊은 성원을 보낸다. 배구를 포함한 모든 생활체육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열린 공동체를 만드는 큰 자산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는 날려버리고, 생활 속 활력을 재충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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