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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들이 소통할 수 있는 총동창회 만들 것"통영고등학교총동창회 제19·20대 회장 이·취임식
20대 김충현 회장 취임, 19대 김을호 회장 이임
   
   

통영고등학교총동창회 제20대 회장에 김충현 회장이 취임, "동문의 정이 넘치는 소통하고 단합된 동창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통영고등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18일 해피데이 웨딩홀에서 19·2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동창회와 모교 발전을 위해 헌신한 강석주 통영시장, 강재준 재부 통영중고동창회장, 정호원 통영시청 통고동문회장, 정창엽 전 통영고운영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19대 통영고등학교총동창회 조광현 신종훈 서경찬 천옥성 서상완 성병원 이용민 이춘식 이정훈 양순호 김태종 부회장과 장민관 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특히 김을호 이임회장과 강진욱 사무총장, 조경웅 사무국장에게 통영고등학교총동창회 회원들이 공로패를 전달하며 마음을 전했다.

제20대 통영고등학교총동창회 신임 회장단으로는 김충현 회장을 필두로 강진욱 수석부회장, 조광현 박정수 서상완 천옥성 이용민 김동성 정창엽 김환석 조규태 박병준 윤성현 한영복 전병훈 장민관 부회장과 변종태 이재준 감사, 조경웅 사무총장, 박규율 사무국장, 김서강 이창재 사무차장, 김종원 사무국장, 김동원 사무차장으로 구성됐다.

김충현 신임회장은 "여러모로 부족함이 있지만 많은 고뇌 끝에 총동창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기로 하고 보니, 기쁨 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서며, 한편으로는 수 많은 동문들과 통영고등학교라는 모교와 은사님들이 다시 한 번 떠오른다. 혹 앞서 선배님들이 쌓아 놓은 업적에 누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동문들과 지역에 봉사하고픈 마음에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와 동문들끼리의 교류 역시 다시금 활성화 될 수 있게 선배로서 앞에서 이끌어 주며, 후배로서는 뒤에서 밀어주며 제가 있는 이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겠다. 먼저 동문들이 소통할 수 있는 총동창회를 만들어 화합하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 또한 총동창회를 활성화해 동문의 정이 넘치는 소통하고 단합된 동창회, 서로를 사랑하고 염려해주는 동창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을호 이임회장은 "임기 중 회장으로 좀 더 열심히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제 임기 중 성과와 공적은 동창회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 해 온 강진욱 사무총장, 조경웅 사무국장 그리고 사무차장들의 노고와 부회장들의 노력에 그 공로를 돌린다. 그리고 제 임기동안 총동창회를 위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리며, 두고두고 가슴에 새겨 그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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