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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수하식수협 이웃사랑 백미기탁
   

통영시 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지홍태)은 10월 24일 통영시를 방문, 불우이웃돕기 백미(10㎏) 60포(1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은 지난달 17일 생굴 출하를 알리는 ‘2020년산 생굴 초매식’에 기념화환 대신 받은 백미를 불우이웃돕기로 기탁한 것이다.

굴수협에서는 ‘수산업 경쟁력 향상과 활기찬 새어촌 발전’을 운영지표로 삼고 그동안 저소득층 및 지역주민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지원, 사회복지시설 백미 기탁 등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통영은 해역의 여러 섬들이 방파제 구실을 하기 때문에 대량생산에 걸맞은 수하식 생산이 용이해 지난해만 1만 1천여 톤이 위판돼 870억 원 가량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다.

굴수협 지홍태 조합장은 “앞으로도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정기적으로 여러 기부활동을 펼쳐 주는데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성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한 백미는 통영시 관내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계층에 지원할 계획이다.

박초여름 기자  reum_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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