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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생기자] 충렬여고, 꿈을 기획하다1학년 현장직업체험
  • 충렬여고 1학년 김보민 학생기자
  • 승인 2019.11.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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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 충렬여자고등학교 (교장 이치은) 1학년 학생들은 현장직업체험을 하기 위해 학교 밖으로 나섰다.

이는 학생들이 자신의 희망직업을 직접 체험해볼 기회로, 원하는 직업과 관련된 체험처를 직접 알아보고 섭외해 실시됐다는 점에서 특별했다.

현장직업체험을 하기 전, 본교는 학생들에게 자신이 체험해보고 싶은 직업과 체험처가 있다면 직접 기획을 해봐도 좋다고 공지했다. 학교에서 정해주는 체험처보다 정말 관심이 있고, 가고 싶은 체험처로 직업 체험을 떠나는 것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목적이었다. 몇 학생들은 진로가 맞는 친구들을 모아 체험처를 알아본 후 섭외까지 했고, 그 결과 156명의 학생이 25개의 팀으로 나뉘게 됐다.

그 후, 학생들은 체험 시 주의 사항, 체험처까지의 이동 시간과 수단, 구체적인 체험 계획, 질문 등 직업 체험을 위한 세세한 것까지 기획했다. 체험 당일에는 급식 후 팀별로 이동했는데, 이때는 각 팀이 지도교사와 미리 의논된 장소에 모여 출발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체험처에 도착해서는 업무에 대한 이론적인 설명뿐만 아니라 현장 답사를 통해 현실적인 정보를 얻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서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번 현장직업체험을 통해서 학생들은 자신의 꿈에 현실적으로 다가갈 수 있었는데, 이로부터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잘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이다. 활동을 마친 후, 국제음악당으로 체험을 갔던 한 학생은 "기획과 관련된 직업을 체험해보고 싶어서 직접 체험처를 찾고, 섭외를 해보았는데 직업 체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획을 경험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을 둘러보면서 직업에 대해 직접 느낄 수 있어서 뜻깊고 새로웠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충렬여고 1학년 김보민 학생기자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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