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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초, 111년 전통 행복공감 ‘통영 꿈자랑 발표회‘

통영초등학교(교장 안경애)는 지난 21~22일 각 학급 교실에서 111년의 전통 위에 꿈을 키우고 끼를 돋우는 2019학년도 󰡐통영 꿈자랑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로 그 동안 학교 경영 중점 성과와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길러진 아동들의 끼와 재능을 모든 학생이 자주적으로 참여, 스스로 준비하고 다함께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당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모들이 참석, 각 교실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보여줬다.

학생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맘껏 뽐낸 악기 연주, 합창, 연극, 댄스와 태권무 등의 공연이 각 학급 학예발표회로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그 동안 길러온 창의적인 능력을 펼치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6학년 학생은 “1년 동안 갈고 닦았던 나의 재능을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선보이는 자리여서 긴장됐고, 마지막 무대라고 생각하니 아쉬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즐거운 자리였다”고 말했다.

안경애 교장은 “학생 주도 운영이라는 학예발표회의 정체성을 살리고자 학예발표회의 운영 방법을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학급 단위의 발표회로 운영해 모든 학생이 스스로, 즐겁게,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앞으로도 통영초등학교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과 끼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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