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자율관리어업 통영시연합회 등 공동체 사무원들이 지난 19일 고성 동화 어촌체험마을로 선진지 견학을 떠났다.

선진지 견학에는 (사)한국자율관리어업 통영시연합회 소속 사무장, 통영이동성구획 공동체, 통영소형외줄낚시 공동체, 통영연안자망 공동체, 통영연안통발 공동체, 통영근해장어통발 공동체, 통영잠수기 공동체, 경남연안선망 공동체, 통영해수어류양식회 공동체, 통영근해자망 공동체, 통영연안게통발 공동체 등 총 11명의 사무원이 참여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사무원들의 사기진작과 해당 공동체 발전 계기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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