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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성고 출신 김다원 선수, 스페인 축구리그 진출고성군 철성고등학교 축구부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스페인프로팀 알코르콘 계약 유럽무대 진출 경사

고성군 철성고등학교 축구부 출신 공격형 미드필터 김다원 선수가 지난달 20일 스페인프로팀 알코르콘과 계약,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철성고등학교 축구부를 2019년 졸업한 김다원 선수는 해외진출을 결심하고 스페인으로 떠났다.

고교시절 ‘쾌속 드리블러’라 불리며 고등부 상위권선수로 이름을 알렸던 김다원 선수는 낯선 환경과 언어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현지적응과 입단 테스트를 거치며 7개월 만에 당당히 스페인 프로무대에 입성했다.

김다원 선수는 철성고등학교 재학 시절 주장을 맡으며 2018 경남고등주말리그 2위, 제57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축구 우승을 이끌었으며, 홈인 고성군에서 열린 제23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철성고등학교를 16강에 진출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다원 선수는 “그동안 참고 버텨낸 힘들었던 것들이 한꺼번에 씻겨 내려가는 듯해서 정말 뿌듯하고 기쁘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팀의 주전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동에 매진하겠다. 이제 또 다른 시작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묵묵히 응원해주신 부모님을 비롯 저를 이끌어 주신 감독님과 지지해 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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