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통영지사(지사장 신중진, 지회장 조정훈)는 봉사활동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6곳에 어린이 과자선물세트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아동센타 어린이에게 과자선물세트를 전달, 미래의 주인공인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한전 관계자는 “이처럼 한전 통영지사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며, 앞으로도 계속 따뜻한 사랑 나눔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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