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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중학생 지역인재육성프로그램 개강진로특강, 독서토론캠프와 진단, 현장체험학습 진행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은 지난 2일 통영교육지원청 1층대강당에서 통영시 중학생 지역인재육성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서 통영교육지원청 박혜숙 교육장은 축하인사를 통해 통영시 지역인재육성프로그램의 의미와 학생들에게 당부사항을 말했으며, 선발 학생 소개, 참여 학생 대표 선서, 강사 및 담임교사 소개 순서로 행사가 진행됐다.

통영시 지역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통영지역의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관내의 우수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지역의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목적으로 통영교육지원청과 통영시청, 통영시의회가 같이 고민하고 구상, 도입한 사업으로 2015년부터 시행한 이래 5년 차로 접어든다.

대상학생은 각 학교별로 추천을 받은 학생 중에 고등학교 입학을 위한 석차백분율에 따라 30명을 선발, 통영시의 지원금 5천만원을 투입해 2018년 3월 27일 개관한 통영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겨울방학동안 학력향상 집중캠프의 형태로 운영하게 된다.

통영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가운데 5명의 강사와 2명의 관리교사가 지도하고, 진로특강과 독서토론캠프와 진단, 현장체험학습 등을 통해 학력향상은 물론 다양한 지적 호기심을 자극함으로써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지역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지원을 받게 된다.

통영교육지원청 박혜숙 교육장은 “통영시 중학생 지역인재육성프로그램 개강식으로 새해의 첫 업무를 시작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 지역인재육성프로그램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교육지원청과 교사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협력과 지원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이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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