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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호 우삼명 선장, 선원 전원 구조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지난 14일 통영수협 표창 수여식 개최

통영수협(조합장 김덕철)은 지난 14일 화재어선 선원 12명을 전원구조한 해양사고 구조 유공어업인 우삼명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0월 9일 오후 5시 30분경 제주 차귀도 서방 46㎞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103수복호(제주선적, 근해유자망, 39톤) 선원실에 전기누전으로 화재가 발생,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다.

SSB통신기를 통한 조난신고를 청취한 인근조업선 명성호(29톤, 근해유자망)가 조업을 중단하고 신속히 구조에 나서 승선원 12명을 전원 부상 없이 구조했다.

이날 구조에 나선 명성호 선장 우삼명씨는 “어업인 누구나 바다에서 사고소식을 접하게 되면 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덕철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해주신 우삼명 선장께 감사의 망씀을 전한다. 어업인 스스로 안전의식을 가지고 조업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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