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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활기찬 시정, 도약하는 통영 건설', 미래로 더 크게 도약하는 원년강석주 통영시장 경자년 설 특집 인터뷰
   
 
   
 
   
 

2019년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력 총집중, 역대 최대 국도비 확보 정부공모사업 선정
성동조선 본계약 등 안정국가산업단지 활성화 청신호…2020 지역경제 재도약의 해 
문화도시 예비도시 선정, 남망산 디지털파크 조성사업  준공…통영다운 문화관광
통영형 100년 푸드플랜,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 행복도시, 적극행정 새로운 변화  


민선 7기 통영시 강석주호는 출범 1년 6개월간 '따뜻한 시정, 행복한 시민, 다시 뛰는 통영'이라는 시정구호를 내걸고 시민과 함께 행복한 통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특히 지역경제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동분서주 노력한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와 많은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다.

2020 경자년 설을 맞아 지난 한해의 성과를 진단하고, 올 한 해 통영시가 시민을 위한 어떤 시정을 펼칠 것인지 강석주 통영시장을 13만 통영시민의 이름으로 한산신문이 초대했다.  

시민들의 최고 관심사는 경제이다. 지난해 연말 성동조선 본 계약 체결 소식에 시민들이 귀를 기울였다. 성동조선 회생 등 2020년 지역경제 회생 전망은.

법정관리 중인 성동조선해양은 지난해 11월 인수 MOU, 12월에는 본 계약을 체결하는 등 회생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6월 ㈜퍼쉬, 10월에는 ㈜DHI와 투자협약을 체결해 총 900억원의 투자와 1천100여 명 규모의 신규고용 일자리창출이 예상되어 안정국가산업단지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통영수산물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벨기에 브뤼셀 국제수산식품박람회와 중국 청도 국제어업박람회에 참가,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계약도 체결했다.

아울러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지원 등을 위해 '통영청년세움' 시설도 지난해 12월 18일 개소한 후 운영에 들어가 앞으로 청년들의 지역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상업 운영에 들어간 욕지섬 관광용 모노레일은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 섬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기대한다.

삼도수군 통제영 VR체험존도 지난해 12월 준공, 올 상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가며 남망산 디지털파크 조성과 해저터널 리모델링 사업도 차근차근 추진되고 있다.

특히 지난 연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지정되는 등 앞으로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어 2020년은 지역경제 재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통영시는 지난 한 해 국도비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보, 최종예산이 7천여 억 원을 돌파했다. 공모사업인 어촌뉴딜300사업을 비롯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와 진행은.

2019년도에는 국·도비 예산 전년대비 715억원(32.8%)이 증가한 2,898억원, 보통교부세는 16.8%가 증가한 2,218억원을 각각 확충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시의 당초예산 일반회계 규모는 전년도 대비 7.42% 361억원이 증가한 5,231억원으로, 최초로 5,000억원을 기록했다.

최종 예산은 전년대비 17.8% 1,125억원이 증가한 7,435억원으로, 최초로 7,000억원을 각각 돌파했다.

특히, 공모사업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어촌뉴딜300사업은 2018년도에 이어 지난해에도 전국에서 최대 규모로 선정, 지난해 연말까지 총 29건의 공모사업과 37건의 기관표창 등과 함께 약 7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고용·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기간은 지난해 각각 1년과 2년이 연장되어 지역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되어주고 있다.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과 현장 행정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읍면동 순방, 주요사업 현장 확인 및 처리결과 보고회 등을 수차례 가졌고, 주민건의사항 처리를 위해서는 총 19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현재 완결했거나 추진 중에 있다.

통영체육관은 지난해 2월 28일,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9월 23일 개소해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의 지역의료 강화대책에 통영 적십자병원이 신축대상에 포함되어 향후 시민들의 의료여건 개선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대규모 국가행사인 '제2회 섬의 날 기념행사' 공모에도 선정,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올해 8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민선7기 시장공약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및 시민정책제안은 전체 81건 중 공약 9건, 시민정책제안 4건 등 총 13건을 현재까지 완료했다.

특히 남망산 디지털파크 조성사업은 지난해 11월 착수, 올해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지난해 12월 10일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을 개소, 운영하는 등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수산식품 클러스터, 어린이 미각도서관 건립을 비롯한 일부 사업들도 행정절차 이행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5건의 사업에 810억원의 예산을 반영해 정상 추진 중에 있다.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책들, 일명 소확행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통영시는 대형사업들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소확행과 시민행복 플러스사업들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지정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은 지역 내 소아청소년들의 안정적 진료환경 제공에 기여해 오고 있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의 콜과 앱서비스가 결합된 지능형앱 택시인 온정택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으며, 이와 함께 복합할증구역도 일부 해제되어 도시 외곽주민들의 부담을 경감시켰다.

여름철에는 횡단보도 그늘막을 시내지역 34개소에 설치해서 운영했고, 동절기에는 시내버스 정류장 20개소에 온열의자를 설치해 시민들이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미세먼지 신호등 3기도 시내지역에 설치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시내버스 총 100대와 주요관광지 등에 무료 와이파이존을 확대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죽림해안변 등 7개소에 음악방송 시스템을 설치해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소외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형 카페도 지금까지 3개소를 오픈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임산부 마더박스 지급, 만3세부터 5세 아동 민간어린이집 부모부담금 전액 지원 등 저출산 극복과 차별 없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활기찬 시정, 도약하는 통영!'을 2020년 시정 슬로건으로 정했다. 추진 계획은.

2020년도 당초예산 규모는 총 6,487억원(일반회계 6,101억원/ 특별회계 386억원)으로 최초로 6천억원을 돌파했다.

이러한 성과들을 기반으로 하여 2020년에는 시정방향을 '활기찬 시정, 도약하는 통영!'으로 정하고 5대 분야의 역점시책을 야심차게 추진한다.

첫째,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경제 재도약을 이루겠다.
먼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지역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매진하고 있다.

또한, 더불어 발전하는 균형 잡힌 도시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다함께 행복한 지역 상권을 위해 적극 노력할 생각이다.

둘째, 통영다운 문화관광을 본격 추진한다.

체류형 관광거점도시 조성으로 다시 찾고 싶은 통영을 만드는 한편, 차별화된 섬과 바다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면서, 지역 전통의 가치를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

우리 시민들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하고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활력도시를 만들겠다.

셋째, 통영형 100년 푸드플랜을 구축한다.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농수산물 생산기반을 구축하겠다. 또한 청정해역의 지속 관리로 미래 먹거리 생산체계를 조성하면서, 농어촌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특색 있는 농어촌마을 조성으로 신활력을 도모하고, 작지만 강한 농업공동체를 육성하면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

지속가능한 발전과 행복은 불가분의 관계라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넷째,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 행복도시를 이루겠다. 먼저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구축하겠다. 도심 속에 자연이 숨 쉬는 녹색공간을 확충해 나가면서 미래를 여는 지역 중심의 행복도시를 실현하겠다. 또한 선제적인 재난안전관리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

다섯째, 적극행정으로 새로운 변화를 선도한다. 그런 측면에서 사람과 현장중심의 소통·공감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현장방문과 소통의 열린 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하면서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에는 시민의 뜻과 요구를 나침반 삼아 보다 많은 분야에서 성과를 향상하고 창출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마지막으로 설을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면.

2020년은 통영시가 미래로 더 크게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

최근 국제정세가 급변하고 있고, 이에 따른 국내의 각종 환경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 통영시 공무원들이 앞장서고 더욱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확산, 활기찬 시정으로 도약하는 통영을 반드시 만들겠다.

올 한해도 시민 한분 한분의 삶이 나아지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며,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을 담아 더 활기차고, 더 도약하는 통영시로 나아가겠다.

그러기에 좀 더 속도감 있게 시정을 추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이끌어내겠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쌓아온 인프라를 더욱 확대해서 시민들이 기댈 수 있는 따뜻한 언덕을 완성시켜 나가겠다.

시민들께서도 통영의 밝은 미래에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라며, 경자년 한 해 동안 우리 모두 더욱 건강하고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통영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영화 기자  dal3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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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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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귀신 2020-02-02 22:24:06

    작년 초에도 이런 말 신년사로 했던 거 같은데... 통영은 1년 사이에 더 개판만 되었다.... ㅋㅋㅋ 부끄러움이나 좀 가졌음 하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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